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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때문에 날린 돈 44조원…전쟁 불똥 튄 세계 손보사 한숨
2022-05-02 17:20:22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라 세계 손해보험사가 지불해야 할 보험금이 최대 350억달러(약 44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2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손보사들이 항공기·사이버 등 특수보험에서 거액의 보험금을 지급할 상황에 놓였으며 보상 범위를 두고 계약사와 다툼이 일어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S&P글로벌은 세계 손보사가 지급해야 할 보험금 규모를 160억~350억달러로 추정했다.

작년 인위적 재해로 지급한 보험금이 80억달러(스위스 재보험 추산)인 점을 감안하면,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보험금으로 추산된 금액이 2~4.4배에 달하는 셈이다.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해 항공기 관련 보험금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보이며 그 규모는 150억달러까지로 추정된다.

러시아가 해외에서 빌린 항공기를 반납하지 않고 있는데 이에 대한 손실을 보상하는 방식이 주를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도쿄 = 김규식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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