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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올려줄테니 나가지 마세요"…중간만 가도 연봉 3억 주는 이 회사 어디?
2022-06-02 15:39:03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기업 중 절반 이상의 기업이 직원들의 연봉을 인상한 가운데 구글 모회사 알파벳과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의 작년 직원 연봉 중간값이 30만달러(약 3억70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일(현지시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 종목 중 453개 기업을 분석한 기업정보업체 마이로직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453개 기업 중 278곳의 연봉 중간값이 작년에 상승했다. 150개 기업은 연봉 중간값이 10만달러(약 1억2000만원) 이상으로 집계됐다.


특히 알파벳과 메타의 연봉 상승률이 컸다. 알파벳의 직원 연봉 중간값은 1년 전보다 8% 오른 29만5884달러(약 3억7000만원)로 조사 대상 중 1위였다.
메타는 11% 상승한 29만2785달러(약 3억6000만원)로 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정보기술(IT) 분야에서 구인난이 극심했던 탓에 기존 직원을 유지하고 신규 인력을 채용하기 위해 기업들이 잇달아 임금 인상을 단행한 것으로 보인다.

알파벳과 메타 이외에도 다국적 제약회사인 인사이트(24만8810달러·약 3억1000만원)와 버텍스(23만4107달러·약 2억9000만원), 반도체회사 브로드컴(24만7541달러·약 3억원), 소셜미디어 트위터(23만3626달러·약 2억9000만원)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에너지기업 마라톤페트롤리엄(261%)과 시장정보기업 닐슨홀딩스(116%)는 지난해 연봉 중간값 상승률이 무려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김현정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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