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전체뉴스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목록목록

김윤빈 라이트펀드 대표 “백신 R&D 우선순위, 감염병 대응 전 과정 고려해야”
2021-02-26 18:45:37 

라이트펀드는 김윤빈 대표가 지난 23~25일(한국시간) 개최된 국제백신면역연구포럼(GVIRF) 2021에서 글로벌 공공재 백신 연구·개발(R&D) 우선 순위를 모든 인류에 대한 접근성과 변이 바이러스 등 감염병 대응의 전체 과정을 고려해서 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고 26일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 미국 국립보건원(NIH), 밀앤멜린다게이츠재단이 함께 2년에 한 번씩 개최하는 GVIRF는 기초면역연구에서부터 예방접종후속연구까지 모든 백신면역연구를 망라한 글로벌 공동체가 참여한다. 이 자리에서는 전 인류의 건강과 웰빙을 위해 백신 혜택을 넓히려는 WHO 핵심 백신전략인 글로벌백신행동계획(Global Vaccine Action Plan), 이 계획의 후속조치인 예방접종의제(Immunization Agenda) 2030 등이 논의된다.

김윤빈 대표는 회의 마지막 날 ‘백신 R&D 우선순위’를 주제로 열린 워크숍에 패널로 참여해 “코로나19 팬데믹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우리는 감염병 대응에 있어서의 전 과정을 파악해 백신 R&D 우선순위 기준을 설정할 필요가 있다”며 코로나19 백신의 글로벌 공급 이슈 및 변이 바이러스 출현 등을 대표적 예로 언급했다.

이어 “한국 거점 글로벌 민관협력 감염병연구지원플랫폼 라이트펀드는 지난해 WHO의 코로나19 팬데믹 선포 전 신종 감염병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초기 감염병 R&D 지원사업을 시작하고, 코로나19 백신의 글로벌 보급 이슈를 해결할 수 있는 R&D 과제를 선정해 지원하는 등 감염병 대응 R&D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강화하고 있다”며 “글로벌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저개발국 국민 등 전 인류의 의료 불평등 해소를 위해 백신 R&D 우선순위가 감염병 대응 전 시퀀스에서 가장 효과적이고 편향되지 않게 구축되야 하며, 이를 위해 전세계 민관이 앞으로도 더욱 리더십을 발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의 기조연설은 앤서니 파우치 NIH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 소장, 빌 게이츠 BMGF 공동이사장, 숨야 스와미나탄 WHO 수석과학자가 맡았다.

[한경우 매경닷컴 기자 case@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관련 종목

종목명 현재가 등락 등락률(%)
GV 240 0 -%
 
전체뉴스 목록보기
한국내화, 종속회사 주식회사 케이앤.. 21-02-26
한국내화, 종속회사 주식회사 케이앤.. 21-02-26
- 김윤빈 라이트펀드 대표 “백신 R&D.. 18:45
바이오로그디바이스, 최대주주가 금.. 21-02-26
제너셈, 63.95억원 규모 공급계약(S.. 21-02-26

 
로그인 버튼
ID찾기 회원가입 서비스신청  
 
최근조회 탭 보기관심종목 탭 보기투자종목 탭 보기
04.15 15:59    실시간신청     최근조회삭제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코스피 3,194.33 ▲ 11.95 0.38%
코스닥 1,013.90 ▼ 0.52 -0.05%
종목편집  새로고침 


(주)매경닷컴 매경증권센터의 모든 내용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사이트의 정보를 제 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