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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헬스케어…낙폭 과대株 노릴만"
2022-08-05 17:26:34 

증권가에서 지난 7월부터 본격화한 '베어마켓 랠리'(약세장 속 일시적 주가 반등)가 오는 10월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낙폭이 과대해 밸류에이션(기업가치) 매력이 풍부해진 성장주를 공략할 타이밍이란 분석이 나온다.

5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10월까지는 무난한 주식시장 반등장세인 베어마켓 랠리가 지속될 전망이다. 올해 주요국 증시가 급락했기 때문에 시기상 기술적 되돌림이 발생할 때라는 것이다.
실제 7월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선 투자 전략 중 성장주와 상승 모멘텀(동력)주의 상승률이 두드러졌다. 7월 한 달 동안 성장주와 상승 모멘텀주의 코스피 대비 초과수익률은 각각 3.5%포인트, 1.5%포인트였다.

올해 상반기에 경기 방어주의 상승률이 좋았다면 하반기엔 낙폭이 과대했고 실적 전망이 좋은 성장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이정빈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 상반기) 성장주의 낙폭이 과대했고 그만큼 반등 구간에서 복원력은 강하다"며 "성장주 안에서도 2차전지(배터리)와 헬스케어(바이오) 업종의 수익률이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다만 옥석 가리기는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증권업계에서는 낙폭 과대주 중 실적 개선 및 상승 모멘텀이 발생한 종목 위주로 선별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72% 상승한 2490.80에 마감했다. 기술·성장주 위주인 코스닥도 0.79% 오른 831.64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초 장중 2276.63까지 떨어졌던 코스피는 이후 9.4% 반등 중이다. 올해 상반기 국내 증시에서 총 19조7739억원어치를 팔아치운 외국인 투자자들이 7월 들어선 3조4800억원가량의 순매수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차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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