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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탄소 회수해 재활용
2021-04-08 17:37:59 

롯데케미칼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녹색기술 확보를 위해 공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회수하는 설비를 설치했다. 연구개발(R&D)을 거쳐 이르면 2023년 상용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롯데케미칼은 8일 국내 화학 업계 최초로 '기체분리막'을 이용한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실증 설비를 여수1공장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기체분리막 설비는 기체 상태의 이산화탄소에서 탄소만 분리해 이를 필요한 곳에 재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롯데케미칼은 향후 1년여 간 여수 실증 설비 운영을 통해 데이터 수집과 분석 등을 거쳐 2023년까지 상용화 설비를 완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연 6만t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고 '폴리카보네이트' 제품의 생산 원료로 활용하기로 했다.

[원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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