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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간, 한국에서 기업금융 업무 확대한다
2021-10-14 15:07:29 

JP모간은 14일 김민식 본부장을 신임 중견기업금융부(CCBSI·Corporate Client Banking & Specialized Industries) 총괄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지난 4년 동안 SC제일은행에게 글로벌기업금융부를 이끌어 왔다. 업계에서 20년 이상 쌓아온 경험을 JP모간 기업금융 업무에 접목할 예정이다. 그는 중견기업금융부의 신규 총괄자로서 전담 팀을 꾸려 자금관리, 여신, 투자은행(IB) 등의 분야에서 입지를 다져갈 계획이다.


현재 JP모간은 한국을 비롯한 19개국에서 현지에 본사를 둔 중견 기업들을 위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 중견기업 업무를 시작한 지 3년이 채 안 된 상황을 고려하면 비약적인 성장세다. 한국은 지난 2019년 초 발표된 JP모간 CCBSI의 글로벌 확장에 가장 최근 포함된 시장이다.


박태진 한국JP모간 대표는 "한국은 JP모간에 매우 중요한 시장으로, 그동안 축적한 경험과 글로벌 시장에 대한 폭넓은 이해, 업계 선두의 금융솔루션 등에 기반해 한국 중견 기업들에게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들 기업군이 접하게 될 복잡한 역내외 금융 니즈들을 장기적인 시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국내 금융서비스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며 보유한 솔루션 역량과 전문지식을 고객사들이 더 폭넓게 이용할 수 있게끔 할 것"이란 말도 덧붙였다.

프라빈 아드바니 JP모간 CCBSI 아시아 태평양 총괄은 "한국과 같은 주요 시장에서 중견 기업의 성장 가능성은 굉장히 크다. 국내 시장 뿐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 성장 기회를 보고 있기 때문"이라며 "JP모간이 한국에서 지닌 역량을 적극 발휘하고,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병행해 한국 내 중견 기업들의 글로벌 도약을 돕겠다"고 말했다.

[강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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