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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 아들 온몸 문신, 조폭 만들셈인가"…30만 팔로워 모아 좋다는 미 엄마
2022-05-17 09:35:03 

한 미국 엄마가 자신의 한살배기 아기 몸 전체에 가짜 문신을 새겨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고 영국 데일리스타가 지난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비난의 주인공은 미국 플로리다 출신 패션 디자이너 샤메키아 모리스(29)다.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평소 문신을 좋아하는 모리스는 아들 트레이린의 몸 곳곳에 가짜 문신을 새기는 것으로 누리꾼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모리스는 트레이린이 태어난지 6개월부터 문신을 새기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리스가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사진 속 아들을 보면 배, 팔, 등, 다리 등 얼굴을 제외하고 온 몸에 각종 문신이 새겨져 있다.

특히 상반신에는 시계, 장미, 성모마리아 등의 다양한 그림이 섬세하게 새겨져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비난 일색이다.

네티즌들은 "아들을 조폭으로 만들 셈인가" "가짜지만 보기 안좋다" "엄마가 만족하기 위해 의사 표현도 못하는 아들에게 문신을 새기는 것은 좋은 모습이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같은 반응에 모리스는 "많은 지적을 받았다"며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것이지 문제 될 것은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이어 "난 나쁜 엄마가 아니다. 이것이 우리가 즐기는 생활 방식이다.
이런 평가는 신경쓰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내가 처음 아들에게 문신을 새기기 시작했을 때 우리 가족은 싫어했다"며 "하지만 이제는 좋아한다. 왜냐하면 우리가 외출했을 때 아들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체 예술에 대한 사랑은 30만명의 소셜미디어 팔로워를 모으는데 도움을 줬다"고 했다.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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