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전체뉴스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목록목록

정의선, 김우중 집안과 사돈 맺는다…장녀 내달 결혼
2022-05-25 17:58:10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이 대우그룹 창업주인 고(故) 김우중 회장의 조카손자를 사위로 맞는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정 회장 장녀인 정진희 씨(26)는 다음달 27일 김덕중 전 교육부 장관의 손자와 결혼식을 올린다. 김 전 장관은 대우그룹 창업자인 고 김 회장의 형으로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와 아주대 총장을 역임했다.

재계에 따르면 신랑의 부친인 김선욱 씨(58)는 서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 재료공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아주대 교수에 임용됐다가 '고용량 축전기'를 기반으로 '네스캡'이라는 벤처기업을 창업했다. 재계에 따르면 정진희 씨와 예비신랑은 미국 동부 지역에서 함께 공부하면서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예비신랑 역시 미국 동부의 한 대학교 대학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가는 정략결혼을 하지 않고 자녀들의 의지를 존중하기로 유명하다. 정 회장도 정지선 씨(정도원 삼표그룹 회장의 장녀)와 1995년에 연애결혼을 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개인적인 사안이어서 구체적으로 확인이 어려운 점은 양해 바란다"고 밝혔다.

[원호섭 기자]

 
전체뉴스 목록보기
물가 치솟는데 공공요금마저…전기요.. 22-06-19
시장논리·물가안정 의지 격돌…전기.. 22-06-19
- 정의선, 김우중 집안과 사돈 맺는다.. 17:58

 
로그인 버튼
ID찾기 회원가입 서비스신청  
 
최근조회 탭 보기관심종목 탭 보기투자종목 탭 보기
08.18 15:59    실시간신청     최근조회삭제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코스피 2,508.05 ▼ 8.42 -0.33%
코스닥 826.06 ▼ 1.36 -0.16%
종목편집  새로고침 


(주)매경닷컴 매경증권센터의 모든 내용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사이트의 정보를 제 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