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전체뉴스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목록목록

오바마 직접 나선다…21일 필라델피아서 바이든 지원유세
2020-10-17 06:22:46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를 위한 대중 유세에 직접 나선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오는 21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바이든 후보 지원 유세를 한다고 로이터통신과 정치전문매체 더힐 등이 16일 보도했다.

퇴임 후에도 상당수의 미국민 지지를 받는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번 대선 현장 지원 유세는 처음이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민주당 내에서 바이든 후보의 득표전에 도움을 줄 가장 강력한 인사로 꼽힌다.


지금까지는 가상 모금행사나 영상을 통해 바이든 후보를 측면 지원해왔다.

오바마 전 대통령의 첫 지원 유세지인 펜실베이니아는 대선 승부를 결정짓는 이른바 6개 경합주(州) 중 하나다. 지난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불과 0.7%포인트 차이로 힐러리 클린턴 후보를 이기면서 20명의 선거인단을 쓸어간 지역이다.

정치전문 웹사이트 리얼클리어폴리틱스에 따르면 이달 들어 15일까지 주요 여론조사를 취합한 결과 바이든(49.9%)이 트럼프(44.3%)를 5.6%포인트 앞섰다. 하지만 지난 7일 기준 7.1%포인트 차이에서 며칠 새 격차가 점점 줄어드는 추세다.

이런 현상은 플로리다 등 일부 격전지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대선을 앞둔 마지막 며칠간 다른 핵심 격전지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민주당 소식통은 전했다.

앞서 오바마 전 대통령은 지난 8월 화상으로 진행된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바이든 지지 연설자로 나선 바 있다. 그는 당시 필라델피아의 미국혁명박물관에서 생방송으로 연설을 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지난 대선에서도 대선 전날 필라델피아의 인디펜던스 몰에서 수천 명이 참석한 가운데 힐러리 클린턴 후보를 위한 유세를 했었다.

[연합뉴스]

Copyrights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전체뉴스 목록보기
대선 앞둔 볼리비아 주유소 앞에 차.. 20-10-17
자고 일어나면 최고치 경신…중부 유.. 20-10-17
- 오바마 직접 나선다…21일 필라델피.. 06:22
'산불 원인 티격태격' 트럼프, 캘리.. 20-10-17
뉴욕증시, 지표 호조에도 기술주 부.. 20-10-17

 
로그인 버튼
ID찾기 회원가입 서비스신청  
 
최근조회 탭 보기관심종목 탭 보기투자종목 탭 보기
12.04 14:03    실시간신청     최근조회삭제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코스피 2,733.46 ▲ 37.24 1.38%
코스닥 912.60 ▲ 4.99 0.55%
종목편집  새로고침 

mk포토

(주)매경닷컴 매경증권센터의 모든 내용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사이트의 정보를 제 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