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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가 반한 韓스타트업…코이카 지원으로 개도국 돕는다
2022-06-22 15:12:07 

코이카 CTS 지원받은 파이퀀트의 제품 시연
사진설명코이카 CTS 지원받은 파이퀀트의 제품 시연
스타트업인 파이퀀트(대표 피도연)은 지난해 2월 한국 기업 최초로 미국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과 수질 및 위생 개선 분야 파트너십을 맺었다.

게이츠재단은 세계의 고질적인 보건 문제 개선에 혁신적인 방식을 제안하는 개인이나 스타트업에 지원금과 함께 개발도상국에 납품할 기회를 제공한다.

파이퀀트는 재단으로부터 10만 달러(약 1억3천만원)를 받아 기술 상용화에 성공했고, 추가로 49만 달러(약 6억3천만원)를 받아 현재 인도·베트남에서 식수 환경 개선 사업을 펼치고 있다.

파이퀀트는 물속 세균과 바이러스를 60초 만에 검출하는 수질 측정기를 개발, 게이츠재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아 파트너가 될 수 있었다.


파이퀀트는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의 '혁신적 기술 프로그램'(CTS)에 선정돼 지원을 받아 제품을 개발했다.

코이카는 개발도상국이 처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돕기 위해 CTS와 '포용적 비즈니스 프로그램'(IBS) 분야의 우수한 기업을 파트너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예비창업가·스타트업·사회적기업 등의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을 개발협력 분야에 적용, 난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찾는 CTS 분야 기업을 공모한다.

개도국의 경제·사회적 개발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혁신기술을 개발하고 소규모 검증을 지원하는 '씨드(Seed)1'과 기술·제품을 보유한 기업이 현지에 제품을 보급하거나 파트너십을 확장하는 '씨드(Seed)2' 등 두 단계로 나눠 공모한다.

'씨드1'은 최대 3억원, '씨드2'는 최대 5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더불어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및 공유가치 창출을 공적개발원조(ODA)와 연계해 일자리를 늘리고 취약계층 소득 증대를 돕는 IBS 분야 파트너 기업을 모집한다.

민간기업이면 대기업·중소기업 상관없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공공기관이나 시민단체는 민간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IBS에 선정된 파트너는 자산규모에 따라 최대 25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CTS는 8월 8일까지, IBS는 8월 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코이카는 이날 서울 성동구 성수동 체인지메이커스에서 CTS 공모 설명회를 열었다. 이 분야는 28일까지 컨설팅을 신청하면 7월 4∼5일에 대면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상백 코이카 기업협력사업실장은 "민간의 전문성 있는 파트너와 협업해 개도국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 기업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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