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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259960) 하반기 강력한 모멘텀 돋보이는 몇 안되는 개발사
2022-06-20 13:41:35 

기출시 라인업 선방과 신규IP 출시로 모멘텀 확보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라는 강력한 IP를 보유한 국내 탑티어 게임 개발사이다.

회사매출은 95%이상이 배틀그라운드 IP에서 발생하며 그 중 모바일 점유율은 전사매출의 75%에 육박하고 있다.

배틀그라운드는 글로벌 IP로 꾸준한 실적이 담보되며 연작 IP로서의 가치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라인업으로 1분기에 무료화 된 배틀그라운드 PC 버젼과 콘솔향 배틀그라운드가 실적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22년 4분기경 출시가 전망되는 신작 라인업으로 ‘더 칼리스토 프로토콜’ 과 ‘프로젝트 M’ 이 있다.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글렌스코필드 사단이 참여하며 ‘데드스페이스’의 스타일을 잇는 신작이다.

데드스페이스의 경우 전작인 1, 2시리즈가 각각 200만장, 400만장 이상 판매되며 흥행한 게임이다.

뉴스테이트의 성과가 아직 크게 기여하고 있지 않으나, 분기실적이 상향될 것으로 예상되며, 4분기 신작 게임 효과 개입 시 리레이팅 요건이 갖춰질 것으로 판단된다.

1분기 실적은 매출 5,230억원 (YoY +13.5%, QoQ +17.8%)으로 글로벌 라이브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PUBG IP의 견조한 성장이 지속되며 역대 최고 분기매출을 경신한 바 있다.

‘21년 4분기 이후 동사 주가가 급락함에 따라 주식보상비용이 환입(532억원)되며 OPM도 크게 개선시켰다.

뉴스테이트 분기 일평균 매출액은 약 3억원 내외로 추정되고 있다.

기존 IP의 글로벌 흥행세를 기반으로 뉴스테이트 성과의 상향여부가 단기실적을 좌우할 키라고 판단된다.

현재 밸류에이션은 ‘21년 뉴스테이트 하향세로 많이 내려온 상황으로 중단기 모멘텀은 4분기 출시예정인 칼리스토 포로토콜의 흥행이라 판단된다.

상반기는 중국 게임시장의 활력강화 및 ‘PUBG 모바일’의 매출상향이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다가오는 3분기는 막연한 실적기대감 보다, 4분기를 기점으로 출시될 신작 모멘텀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을 도모할 것으로 전망된다.

벨류에이션은 ‘21년 PER 40배 ->’22년 컨센서스 기준 PER 16배 수준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모멘텀을 받을 만한 구간이나 2분기는 기회의 시간이 아니라고 판단된다.

4분기 타임라인이 정상적 가동된다는 전제하에 3분기를 투자타점으로 잡는 것이 유효하다.

신작모멘텀에 근거한 가속력이 높아지기 전까지 단기모멘텀을 확인해가며 분산투자 관점으로 접근할 것을 권고한다.




완화된 기존 리스크와 4분기 예정된 글로벌 외형성장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중국 텐센트와 공동개발)은 서비스가 시작된지 약 5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견고한 DAU와 매출을 나타내고 있다.

‘21년 기준 DAU 5,000만 이상으로 파악되고, 인도향 퍼블리싱 재개로 DAU가 더 상승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1분기 실적은 매출액 5,230억원(YoY +13.5%, QoQ +17.8%), 영업이익 3,119억원 (YoY +37.3%, QoQ +625.5%)으로 매출성장과 비용 정상화로 전년동기 및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의 고성장세를 시현한 바 있다.

분기 최대매출을 경신했고 주식 보상비용의 환입 및 지급 수수료감소 등 비용절감을 통해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약 1,900억원)를 크게 넘어섰다.

조정 EBITDA는 2,781억원(YoY +10.3%, QoQ +130.6%)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이상 상승하였으며 EBITDA 마진은 53.2%를 시현했다.

배틀그라운드 PC 실적은 1분기 무료화 시행 이후 트래픽이 급증하며, YoY 60% 이상 성장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배틀그라운드 PC 버젼은 무료화로 MAU가 3배 증가하였고, 배틀로얄 장르에서 여전히 글로벌 탑티어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의 화평정영 및 인도 BGMI의 매출성장도 유지되고 있다.

향후 매출의 자연감소는 있을 수 있으나 시리즈의 장수기조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크래프톤은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를 미국에 설립하며 적극적으로 글로벌 웨스턴 게임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프로젝트 M은 Sci-Fi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턴제 전략 게임(PC, Mobile 향)으로 ‘22년 하반기 Early Access 목표로 개발 중이다.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국내 최초 AAA 수준의 게임으로 데드스페이스, 콜오브듀티 제작팀을 크래프톤이 인수 제작하였으며 올해 12월 출시예정이다.

동사는 ‘21년 4분기 실적부진이 주가 하락의 단초를 제공한 바 있다.

‘22년 1분기 시장 예상을 넘어서는 호실적을 통해 실적다운사이징에 의한 밸류에이션 우려가 어느정도 해소되었다.

올해 4분기 출시예정인 칼리스토 프로토콜과 프로젝트M 런칭을 통해 하반기 신작모멘텀도 발동될 것으로 판단된다.

현시점에서 투자포인트는 1. 배틀그라운드라는 글로벌 IP를 보유, 시리즈의 안정적인 장수매출 가능 2. 언노운월즈, 칼리스토 제작팀 인수 등을 통해 국내에서 가장 확실한 AAA급 개발역량 보유 3. 경쟁개발사가 P2E 및 NFT 생태계 조성에 집중이 큰것에 비해 본연 게임개발 자체에 집중, 시장 불확실성에 대한 리스크 헷지요인으로 작용 등이 될 것이다.

3분기는 실적측면에서 다소 쉬어가는 공백기가 될 가능성이 있다.

분기실적보다는 신작 모멘텀이 주가의 향방을 결정할 것이다.

‘22년 PER가 약 16.0배 수준으로 YoY 개선될 여지가 높은 실적을 보건데, 3~4분기는 추가적인 하락보다 신작에 기댄 반등을 꾀할 수 있는 시점이라 판단된다.




긍정적 방향 유지 중, 신규 모멘텀 발현의 속도가 관건

1분기 PC게임 실적을 보면 1,061억원(YoY +60.6%, QoQ -7.2%)으로 인게임 수익모델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고성장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모바일 플랫폼 게임은 3,959억원(YoY +4.5%, QoQ +30.4%) 라이브 서비스 구조 기반의 유저 리텐션과 매출 효율이 강화되며 YoY 대비 성장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라이브 IP게임의 실적이 올라오고 있어 실적에 대한 부담감은 일정부분 해소되고 있다.

다만 추가적인 주가의 레벨업을 위해서는 신작모멘텀에 대한 기대감이 더 올라올 필요가 있다.

글로벌향 뉴스테이트 모바일 배틀그라운드가 분기 실적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후 프로젝트M 등 신작 IP 출시 등 가속력이 높아지기 전까지 단기 모멘텀을 확인해가며 분산투자 관점으로 접근할 것을 권고한다.

기존 IP 게임의 매출 안정화는 타 중대형 개발업체와 비교 시 차별화될 수 있는 긍정적 요인이다.

신작 게임에 전념한다는 측면에서 NFT향 라인업의 타임라인 및 생태계 전략이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타 개발사 대비, 벨류에이션 리레이팅에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실적에 연동된 눈높이 하향조정은 일단락될 것으로 판단되며, 기존 IP의 안정적 매출레벨 확인과 함께 기출시 라인업의 탑라인도 안정적인 하향기조를 나타내게 될 것이다.

시장은 단기실적보단 흥행모멘텀에 더 집중하게 될 것으로 판단된다.

현시점 리스크 요인은 배틀그라운드 원툴로 제한적인 IP 확장성과 3분기 공백 및 신작 IP의 출시지연 가능성 등이다.

글로벌 시장 공략 예정인 칼리스토 프로토콜이 4분기내 출시 가능성이 있다.

신작 라인업들의 타임라인이 구체화될 경우, 중장기 실적전망 및 주가의 센티멘탈에 긍정적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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