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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 2가지 전략

기술적분석 | 신영증권 박소연 | 2021-11-29 13:24:44

변종에는 치료제, 그러나 인플레엔 약이 없다

 오미크론 변종: 새로운 백신 개발, 치료제 승인 가속화로 돌파구

 문제는 변이 확산에 경제재개 지연 => 인플레/공급차질 장기화

 조정의 본질 : 이번에는 연준의 자비는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

 12MF PBR 1배 2,790선 지지 예상, 비중확대는 여전히 반도체

너무 두려워하지 말자. 과학의 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위대하다.

감염력이 몇 배 강한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금요일 금융시장은 급락세를 보였으나 모더나는 이미 며칠 전 백신 개발에 착수했고 BioNTech, 존슨앤존슨, 아스트라제네카도 변종 샘플을 입수해 테스트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화이자의 치료제가 변종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 FDA 승인이 더 빨라질 수도 있다.



그러나 문제는 백신 개발과 공급까지 약 3개월 정도가 소요될텐데, 그간 적극적인 통화완화로 금융시장을 지탱했던 중앙은행들이 이번엔 인플레 책임론이 불거지자 한 발 물러서고 있다는 점이다.

변종에는 백신과 치료제가 있지만, 인플레에는 약이 없다.

게다가 변종이 확산되면 공급 차질이 극심해져 인플레를 더 자극할 수도 있다.

이것이 과거 변종과 이번 오미크론 변종의 결정적 차이점이다.

경기하강을 방어할 만한 수단이 전무한 채 하락장을 견뎌내야 할 수도 있다.



CME의 FF 금리선물 시장에 반영된 미국 금리인상 확률을 보면 채권 시장은 연준의 도움을 별로 기대하지 않는다는 느낌이다.

2022년 6월 FOMC 동결 확률은 22%에서 38%까지 급등했지만 그래도 인상 확률이 62%로 더 높고, 7~9월은 80% 확률로 인상이 확실시되고 있다.

기껏해야 금리인상이 1~2개월 뒤로 밀린 정도라는 의미다.

이번 주 파월 의장의 30일(화) 의회 증언에서 이런 분위기가 재차 확인되면 한 차례 추가 하락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예의 주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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