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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의 적은 먼저 오미크론, 다음 인플레

기술적분석 | 유진투자증권 허재환 | 2021-11-29 13:26:50

연말 랠리 기대 약화, 단기적으로 미국 Tech 및 국내 경기에 무관한 섹터 관심

지난주 필자는 연간전망(11/22 일, 고소공포증(Acrophobia)을 발간했다.

그런데 투자자들의 문의는 오히려 내년보다 당장 연말까지 어떻게 해야 할 지에 대한 것이 더 많았다.

주로 가팔라지는 긴축 속도 우려 때문이었다.



오미크론이라는 강력한 변이가 출현했다.

전주말 미국 증시는 급락(S&P500 -2.3%)했고, 달러도 후퇴했다.

오미크론이 긴축 우려를 잠재웠다.

새로운 변이 출현 이전 미국 이외 다른 지역들의 코로나 19 상황이 이미 좋지 않았다.

KOSPI 2,900선 지지는 힘겨울 수밖에 없다.



다행인 점은 미국 긴축 우려도 수면 아래로 내려갈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사실이다.

전주말 미국 10년 국채금리는 16bp나 하락했다.

긴축 불안이 전부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지난해 코로나 19 이후 강력한 통화완화 정책을 폈던 파월 연준의장이 늘 비둘기적이지는 않았다.

그러나 당장 파월의장의 적은 인플레보다 오미크론 출현에 따른 불확실성이다.



조심스러운 대응이 필요하다.

연말을 맞아 차익실현 욕구를 자극할 가능성이 높다.

그래도 위험자산 비중을 다 줄일 정도는 아니다.

델타 변이는 2020/10월 인도에서 발견된 이후 전세계로 확산되는데 6 개월 걸렸다.

이번 오미크론은 발견도 빨랐고, 각 국가들의 대응도 신속하다.

오미크론의 전파력은 높지만, 치명률은 낮을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긴축과 인플레 우려는 한풀 꺽일 가능성이 높다.

미국 Big Tech 와 금리 상승세가 주춤할 때 양호한 국내 제약/게임/엔터 관련 업종들이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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