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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 오미크론 발 불안심리 진정되며 반등

기술적분석 | 키움증권 한지영 김세헌 | 2021-11-30 11:28:56

미국 증시 리뷰

29일 (월) 미국 증시는 지난 금요일 오미크론 발 패닉셀링 진정 속 바이든의 봉쇄조치 미시행 발언, WHO의 오미크론 확산 경고 등 장중 호재와 악재성 재료를 소화한 가운데, 성장 vs 경기 민감 업종 간 차별화 장세를 연출하며 반등세로 마감(다우 +0.68%, S&P500 +1.32%, 나스닥 +1.88%, 러셀 2000 -0.18%).

낙폭 과대 인식 속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미국 증시는 1%대 상승 출발. 그러나 아직 오미크론 변이의 전파력이나 치사율에 대한 정보가 아직 부족한 상태이며 주말 사이 더 많은 국가 정부들이 외국인 입국 금지 조치들을 발표했다는 점이 장중 부담 요인으로 작용. 다만, 장 중반 이후 봉쇄조치로 대응하지 않을 것이라는 바이든 대통령의 발표는 시장에 안도감을 제공.

하지만 WHO는 오미크론 변이의 위험이 “매우 높다”라고 경고한 점은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경기민감 업종들의 반등을 제한. WHO는 1) 오미크론은 많은 수의 돌연변이를 지녔다며 기존 백신 면역 회피 가능성과 더 높은 전염성의 가능성이 있고, 2) 전세계적으로 더 확산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

전업종 모두 반등에 성공한 가운데, IT(+2.6%), 경기소비재(+1.6%), 유틸리티(+1.6%)의 상승폭이 가장 컸고, 산업재(+0.2%), 금융(+0.3%), 헬스케어(+0.4%)의 상승 폭이 가장 작았음. 이날 IT 강세는 알파벳(+2.4%), 애플(+2.2%), 테슬라(+5.1%) 등 대형 기술주들과 반도체 섹터(+4.1%)의 강세에 힘입어 나타남. 특히 램리서치(+6.0%), 엔비디아(+6.0%), AMD(+4.6%)의 상승폭이 컸음. 에너지(+0.6%)는 유가는 2%대 강세에 반등했지만 다우 항공 섹터 지수는 국가간 강화된 입국 제한 조치 0.3% 하락.

한편 장 마감 후 금주 상하원 증언을 앞두고 파월 의장의 서명서가 공개됨. 파월 의장은 오미크론과 코로나 재확산은 미국 경제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경고. 특히 1)대면식 경제활동을 회피하게 되면서 노동시장의 회복을 지연, 2)공급망 차질이 격화될 가능성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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