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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열의 `요것만`: (지나치게 풀린 유동성 ) 대가를 치르고 지나가는 구간

기술적분석 | 상상인증권 김장열 | 2022-05-13 13:10:22

6~7월 코스피 전망을 2550~2750으로 하향 (기존 2600~2800)한다.

미 금리인상과 양적긴축속도 추세 지속 주식시장 상단 억제할 전망이다.

4월 미국 CPI 지수가 3월대비 소폭 낮았다.

하지만 예상치를 상회해서 당분간 5~6월 지속 관련 데이터 지켜봐야하는 상황이다.

미 FED의 금리인상이 6/7월 50bp로 마무리되고 (75bp 없이) 9월부터 25bp로 긴축의 강도를 (QT 6~7월 월 450억불, 8월부터 950억불은 별도로) 다소나마 낮추며 경제성장 둔화를 최소화하면서 물가를 충분히 낮추는 아슬아슬한 줄타기 밸런싱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지 시장의 컨센서스는 우려가 큰 상황이다.

미 금리 인상/양적긴축 시장 반영은 6~7월이 고비가 될 것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핵전쟁/우크라이나 이외 지역 확전 아닌 한 주식시장에 미치는 추가 영향력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중국 제로코로나 정책 여파에 따른 2분기 성장률 저하, 부양정책 과정 위안화 약세 강도는 지속 주의해야 할 사항 (원화 강세 정도에 영향)이다.

북한핵 리스크는 북한 코로나 사태 양상에 따라 (확대의 경우 내치에 좀더 신경을 써야하는 등) 단기 소강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전반적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의 최악 시나리오 전개를 제외하고는 고공행진 인플레이션의 둔화 속도에 대한 불안감 등 대부분 매크로 악재가 튀어나온 그리고 확인된 상태로 보인다.

코스피 2500~2600대는 PBR 0.9배대로 저점 구간에 돌입한 상태이다.

실적이 견고하고 주식 수급이 유리한 대형주부터 향후 1~2개월내 안정화 성공한다면 절재 주식시장 지수는 바닥을 확인하고 점차 안정을 찾을 가능성을 높일 것이다.


당분간 IT대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DB하이텍) 아웃퍼폼이 예상된다.

상대적으로 어닝이 견조한 편이고 밸류에이션 또한 역사적 하단에 먼저 근접했기 때문이다.

금융주의 상대적 강세의 지속성은 경기체력에 대한 판단에 달려있지만 미국 금리와 차이를 고려해야할 상황이기에 포트폴리오에 포함시킨다.

에너지 관련주는 글로벌 공급망 이슈로 인한 수혜를 당분간 지속적으로 받을 것이기에 포트폴리오 유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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