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증권사리포트 -> 이슈분석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목록목록

이 세상은 앞으로 어떻게 치유될까?

기술적분석 | DB금융투자 강현기 | 2022-05-16 11:20:06

올해 하반기 주식시장은 반등할 것이다.

주된 이유는 인플레이션 문제가 완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물가는 상승률을 기준으로 올해 2~3분기에 정점을 형성한 이후 내려올 수 있다.

1) 유동성 증가율의 시차 효과, 2) 달러 강세로 투기 제어, 그리고 3) 국제 원자재지수 증가율 정점 형성 등이 이유다.

과거 공급 측면 인플레이션에서 물가상승률이 내려올 경우 지배적 우려가 완화됐다는 인식에 주식시장은 반등했다.

지금도 거시 환경은 유사하기에 물가상승률에 대한 주식시장의 반응도 같을 것이다.

올해 하반기 주식시장의 반등 수준은 KOSPI 2,950pt, S&P500 4,450pt 정도다.


주의할 것은 미국 주식시장에서 성장주 버블의 정상화가 추가로 진행될 수 있다는 점이다.

미국 주식시장은 아직도 CAPE 기준 역사상 두 번째, Buffett Index 기준 역사상 첫 번째로 고평가됐다.

물가상승률이 2%를 하회할 때까지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올리는 작업을 이어갈 것이다.

이 과정에서 장단기 금리가 역전되는 시점에 버블의 정상화가 재현될 수 있다.

제반 여건을 고려하면 올해 말부터 내년 초 사이에 이 같은 상황이 나타날 것으로 여겨진다.

다만, 한미 주식시장 간 밸류에이션 차이에 따라 일련의 과정에서 한국 주식시장은 미국에 비하여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판단한다.


투자전략은 세 가지를 제시한다.

첫째, 바닥권 주식 투자다.

한국 주식시장의 저평가 정도를 고려하면 그 내부에서도 밸류에이션 바닥권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를 통하여 미래 기대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다.

철강, 유통, 그리고 보험 등이 이에 해당한다.

둘째, 산업재 주식 투자다.

물가 안정을 위하여 글로벌 전반에서는 시설투자가 이뤄질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산업재가 주목받는 것은 당연하다.

한국 주식시장 내에서는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산업재가 즐비하며 이를 선택하는 것이 좋은 해답이 될 수 있다.

셋째, 버핏형 주식 투자다.

경제적 해자를 갖춘 기업의 주가는 초장기로 우상향한다.

주식시장이 부침을 겪을 때 이들 기업을 매수하는 것이 이상적인 진입 시점이었다.

한미 주식시장에서 경제적 해자를 갖춘 기업에 투자할 기회가 다가오는 것이다.




 
관련 리포트 목록보기
크래프톤(259960) 우려가 대부분 반영된 주.. 22-07-06
한세실업(105630) 이익 down turn 국면에서.. 22-07-06
이녹스첨단소재(272290) 하락은 이제 그만 22-07-06
LG전자(066570) 2H22 TV와 가전 수요 둔화.. 22-07-05
롯데케미칼(011170) 섣부른 기대감은 아직.. 22-07-05

 
로그인 버튼
ID찾기 회원가입 서비스신청  
 
최근조회 탭 보기관심종목 탭 보기투자종목 탭 보기
07.07 12:28    실시간신청     최근조회삭제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코스피 2,334.28 ▲ 42.27 1.84%
코스닥 756.24 ▲ 11.61 1.56%
종목편집  새로고침 


(주)매경닷컴 매경증권센터의 모든 내용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사이트의 정보를 제 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