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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펀드도 쉬어간 상반기(요약)

기술적분석 | 유안타증권 김후정 | 2022-05-16 11:31:57

1. 움추러드는 글로벌유동성

2022년 상반기는 연준의 금리인상,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공급망 문제와 인플레이션 등의 문제가 불거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되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글로벌 펀드 시장의 자금 유입을 주도했던 테마펀드(ESG펀드)로의 자금 유입도, 연초 이후 줄어들었다.

2020년 3월 글로벌 금융시장에 충격을 받았을 때,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채권펀드에서 자금 유출이 급격하게 늘어났다.

2020년 4월 이후 유동성이 전세계적으로 유동성이 확대되면서, 채권펀드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보다 자금 유입 규모가 늘어났다.

유동성 확대는 글로벌 펀드 시장의 주식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2020년 하반기부터 글로벌 주식펀드로는 자금 유입이 크게 늘어났고, 이는 주식 시장의 상승으로 이어졌다.

2021년 하반기부터는 주식 시장 고평가 우려로 주식펀드로의 자금 유입은 줄어들었다.

2021년 하반기 테이퍼링과 금리 인상이 가시화되면서, 채권펀드로의 자금 유입 규모는 줄어드는 추세가 나타났다.

3월 금리 인상 본격화되면서 글로벌 채권펀드에서는 3달 연속 자금이 빠져나오고 있다.




2. 신흥국 주식펀드 순유출 전환

심각해지는 공급망 문제와 코로나로 인한 중국의 봉쇄, 연준의 금리인상은 미국 주식펀드와 ETF에 대한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

금리 인상으로 미국 채권펀드와 ETF는 순유출로 돌아선 상황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유럽 주식펀드와 ETF는 3월 순유출 규모가 크게 늘어났다.

유럽 각국은 에너지와 식음료 등 각종 원자재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에서 공급을 받고 있었기 때문에,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여러 면에서 타격을 입고 있다.

백신 접종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아시아펀드(일본제외)펀드와 ETF는 작년 5월부터 자금이 빠져나갔으며, 연초 이후 소폭 유입으로 돌아섰다.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이 본격화되면서 신흥국 관련 주식펀드와 ETF는 순유출로 돌아섰다.

1월부터 4월까지 전세계 ETF 시장에서는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작고, 리오프닝에 수혜를 받는 종목이 많은 대형가치주식 유형으로 4달 동안 421억달러가 순유입되었다.

금리 인상에 민감한 성장주보다는 가치주식과 대형혼합주식에 대한 투자가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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