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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현대화로 이어질 유럽 자주국방 의지

기술적분석 | 유안타증권 고선영 | 2022-05-16 11:33:58

1. 전투기 현대화로 이어질 유럽 방위비 증강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독일을 비롯한 일부 유럽 국가들의 방위비 증가 움직임은 NATO 회원국들의 GDP의 2%, 전체 국방비의 20% 무기 조달에 사용 등 국방비 관련 기준 충족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냈다.

그동안 국방비 증가에 대해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던 NATO 국가들의 경우 노후화되거나 기술력에서 열위에 있는 전투기를 보유한 경우가 많은 만큼 군사력 증강을 위해 첨단 기술을 장착한 전투기 구매 의사부터 밝힐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고 볼 수 있다.

공군력의 중요성은 이미 제2차 세계대전 시기 미국을 비롯한 주요 강대국들에게 인지된 사실이며, 현대에 들어와서 공군력의 우위는 향후 전쟁의 향방을 결정하는 결정적인 요인 중 하나로 구분되고 있다.

유럽 방위비 증가의 수혜는 F-35로 대표되는 5세대 전투기 생산 및 공급에 압도적인 우위를 점한 Lockheed Martin(LMT)은 물론, 엔진을 비롯하여 전투기 생산에 필요한 주요 부품들을 공급하는 Raytheon Technologies(RTX)에 우선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2. 5세대 전투기 수요 증가 수혜가 집중될 기업

Lockheed Martin(LMT)의 F-35은 미국의 5세대 스텔스 다목적 전투기로 F-35 Lightning II 프로그램으로 대표되며 총 3가지 모델(F-35A, F-35B, F-35C)로 구성되어 있다.

영국, 이탈리아 등 8개국과는 파트너십을 한국, 일본 등 6개국과는 대외군사판매(FMS)라는 미국 국방부를 통한 특수 무기 계약 프로그램을 통해 전투기를 공급한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모델인 F-35A은 미국 국방부 주력 전투기이자 F-35 모델 중 유일하게 해외 판매가 가능한 기종이다.

이미 독일 정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계기로 국방비 증가 의지를 밝히며 F-35A 기종 35기에 대해 신규 발주를 냈다.

유럽 주요국들의 전투기 수요 증가로 Lockheed Martin(LMT)의 F-35A 발주 증가가 예상되는데 이는 자연스럽게 해당 전투기 관련 부품업체들의 수혜로 이어질 것이다.

특히, F-35 전 모델에는 Raytheon Technologies(RTX) 자회사인 Pratt & Whitney이 생산을 전담하고 있는 F135 엔진이 장착된다.

자본재의 특성상 기술 대체가 단기간에 발생하기 어려운 구조를 가지고 있는 만큼 최근 Lockheed Martin(LMT)의 수주 모멘텀이 Raytheon Technologies(RTX)의 실적으로도 이어질 개연성이 상당히 높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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