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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 리오프닝을 기다리며

기술적분석 | 유안타증권 김미나 | 2022-05-19 11:09:40

1. 중국 내 리오프닝과 당국의 서비스업 부양 의지

우한 코로나19 사태 이후 올해 상하이시에서의 빠른 재확산 여파로 중국 내 고강도의 봉쇄 조치가 단행됐다.

그 후유증으로 4월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부진했던 결과를 감당해야 했다.

그러나 당국은 이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자동차 하향 정책, 신규 주택담보 대출금리 인하, 인프라 투자 확대 강조 등 여러 방면에 걸쳐 경기 살리기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봉쇄 조치로 가장 크게 타격을 입은 업종은 여행업 등 서비스 업종인데, 당국은 고강도 봉쇄 기간에도 여행 산업을 촉진하기 위한 발전 정책을 발표하며 여행업 살리기와 리오프닝에 대비한 준비에 돌입했다.

상하이 봉쇄조치는 6월부터 해제될 예정이다.

막대한 기회비용에도 당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에 대한 의지가 재확인되며 단기간 해외 여행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한다.

고강도의 봉쇄 정책은 반대로 국내의 빠른 정상화를 의미하기에 현시점에서 여행, 면세 등 타격이 큰 업종에 대한 주목이 필요하다고 판단한다.




2. 서비스업 중에서도 면세 산업 수혜가 기대되는 상황

여행 촉진을 위한 정책의 수혜는 숙박, 레스토랑, 항공, 여행 및 면세가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최근 2년간 전국 관광수입이 19년 대비 부진한 모습을 나타나는 것과 대조적으로 하이난성 여행과 면세 지출은 대폭 증가했다.

따라서 이번 리오프닝 수혜도 하이난성 여행과 면세 산업이 그 우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큰 수혜가 기대되는 기업은 중국 면세 시장 92%를 차지하고 있는 CTG면세점(601888.SH)이다.

중국 당국의 해외 소비 환류 정책의 최대 수혜주로 제시되고 있으며 공항면세점 부진에도 불구하고 섬면세점 큰 기여로 20년 세계 1위를 기록했다.

19년과 비교 시 3년간
(19~21년) 매출액 연평균 19%, 순이익 44%의 양호한 실적을 시현했다.

단기간 봉쇄에 따른 하이난성 반사 수혜와 향후 국경 해제에 따른 공항면세점 이익회복이 전망되어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규모의 경제로 인한 매출 확대와 바잉파워 강화, 그리고 가격 경쟁력을 점차 확보해 나가고 있는 점은 동사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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