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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1211.HK) 6월 자동차 판매량 YoY -13%

종목리서치 | 하나금융투자 박주영 | 2020-07-10 11:23:08

6월 BYD 판매량: 전기차 YoY -47%, 내연차 YoY +61%

6월 자동차 판매량은 3.4만대(YoY -13%), 그 중 전기차는 1.4만대(YoY -47%), 내연차는 2만대(YoY +61%)를 기록했다.

BYD 전기차 판매량은 2월 이후 판매량 회복세 (MoM +25%)가 지속되고 있으나 1)높은 기저(1H19 YoY +98%)와 2)전기차 메리트 감소로 인해 회복이 더딘 상황이다.

내연차 판매량은 송pro의 판매호조를 기반으로 고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하반기 BYD는 전기차 모델‘한(汉)’과 현재 내연차 판매량 고성장에 기여하고 있는 SUV 송pro 신형 등을 출시할 예정이다.




하반기 전기차 판매량 회복 기대

하반기 BYD 전기차 판매량은 1)기저효과(2H19 YoY -50%)와 2)전기차 모델‘한(汉)’의 신차효과로 반등할 것으로 판단된다.

중국 전기차 시장은 테슬라 모델3를 제외하고는 가격, 브랜드, 성능 등 부문에서 경쟁력 있는 모델이 부족한 상황이다.

실제로 6월 브랜드별 중국 전기차 시장점유율은 테슬라가 17%로 1위, BYD가 15%로 2위를 기록했으며, 그 외 업체들은 시장집중도가 분산되어 있다.

7월 인도가 시작될 BYD의 ‘한(汉)’은 모델3 대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2백~8백만원)과 긴 주행거리(600km 이상)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중국전기차 브랜드 중에서 경쟁력이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지난 5월부터 시작된 모델‘한(汉)’의 사전예약 수는 2만대를 초과했으며, 하반기 판매 실적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자회사 커촹반 상장 기대감으로 주가 급등

BYD H주 주가는 전주 대비 24% 급등했다.

중국증시의 전반적인 강세(12%) 및 전기차 업종 투자심리 개선(11%) 이외에도
차량용 센서를 생산하는 반도체 자회사의 커촹반 상장 기대감이 주가 급등에 기여했다는 판단이다.

실제로 커촹반 상장을
앞두거나 계획중인 SMIC와 지리자동차도 주가가 업종 평균을 큰 폭 상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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