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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352820) 3Q21 Preview: 무난한 3분기, 강력할 4분기

종목리서치 | 한국투자증권 박하경 | 2021-10-15 10:46:14

영업이익 컨센서스 소폭 하회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524억원(+85% YoY), 708억원(+76% YoY, 영업이익률 20.1%)으로 전망한다.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750억원을 소폭 하회할 것이다.

온라인 콘서트 등 대형 콘텐츠 부재 영향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상반기에 발생했던 일회성 비용이 소멸하면서 영업이익률은 전분기대비 10%p 개선, 역대 최고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이다.

BTS와 TXT의 앨범 발매로 3분기 앨범 판매량은 485만장(vs 3Q20 90만장)을 기록해 앨범 매출은 1,455억원(+211% YoY)으로 예상한다.

계속해서 간접 매출 비중이 50%를 상회하고 있다.

MD의 경우 2분기 발매 상품 매출이 3분기에 인식되면서 매출 1,200억원(+20% YoY)을 전망한다.

콘텐츠 매출은 세븐틴 온라인 팬미팅을 반영해 500억원을 예상한다.




위버스: 본격 모멘텀은 연말부터

위버스 실적은 3분기 잠잠하겠으나 4분기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3분기의 경우 대형 콘텐츠가 부재한 가운데 8월 합류한 블랙핑크의 기여도가 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블랙핑크의 경우 초기인 만큼 MD 라인업이 약했다.

그러나 연말 성수기로 갈수록 라인업 강화 및 코어팬 유입 가속화로 기여도는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에 연말에는 네이버 브이라이브와의 통합 플랫폼에 대한 방향성이 발표될 전망이다.

통합으로 MAU 규모가 한 단계 레벨업될 뿐 아니라 신규 아티스트 유입 역시 국내외를 막론하고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공연 재개 수혜가 가장 큰 엔터사

BTS가 11~12월 미국 LA에서 공연을 개최하면서 하이브는 가장 먼저 오프라인 공연을 재개한 엔터사가 됐다.

10월 TXT 온라인 콘서트, 11월 세븐틴 국내 콘서트(오프라인 여부 미정)와 BTS 미국(오프라인), 국내(온라인)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다.

BTS가 4분기 앨범을 발매하지 않더라도 공연에서 파생된 콘텐츠가 실적을 견인할 전망이다.

강력한 글로벌 모객 파워를 기반으로 공연당 매출 규모를 키우면서 동시에 위버스에서의 콘텐츠 유통으로 콘서트 사업의 레버리지를 한 층 키울 것이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8만원을 유지한다.

업종 내 top pick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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