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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3Q21 Preview: 시선은 정상화 이후로

분석리서치 | 키움증권 김민선 | 2021-10-15 11:02:41

자동차/부품 업체들의 3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대차/기아의 분기 출고 및 판매가 전 분기 대비 약 10% 감소하는 등 차량용 반도체 수급 난으로 인한 생산 차질에 기인합니다.

그러나 견조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고, 최근에는 말레이시아 반도체 패키징 공장 가동률 상승 등 수급난 해소가 가시화 되고 있어, 정상화 이후를 보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Top Pick은 기아, 만도 입니다.




3Q 실적 전망: 시장 컨센서스 하회

자동차/부품 업체들의 3분기 실적은 대부분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으로 인한 생산 차질, 계절적 비수기, 원재료 가격 인상 부담 등에 기인한다.



현대차는 3분기 글로벌 도매 판매 89.1만대, YoY -10.6%, QoQ -13.6%를 기록했고 (연결 82.5만대, YoY -6.1%, QoQ -11.9%) 국내, 미국 등 제품 믹스가 우수한 지역의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QoQ -22.9%, -17%) 기아는 3분기 글로벌 도매 판매 68.4만대 YoY -2.2%, QoQ -9.3%를 기록해 (연결 65.6만대, YoY 3.1%, QoQ -9.2%) 현대차 대비 상대적으로 견조했으나 유사한 상황이다.

국내 완성차 양사는 연초 이후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에도 불구하고 보유 재고를 소진하며 판매 차질을 최소화 했으나, 8월 이후 동남아시아 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반도체 패키징 공장 가동률 하락 등으로 수급난이 길어지며 판매에 차질을 빚었다.



그러나 견조한 수요를 반영한 판촉비 절감, 우호적 환율 효과 등이 실적의 하방을 지지해줄 것으로 전망한다.

3분기 평균 환율은 원/달러 1157.3원, 원/유로 1364.9원으로 전 분기 대비 각각 36.1원, 54.9원 상승했다.

원/달러 환율 10원 상승 시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는 연간 약 1,700억원, 1,300억원, 600억원 수준의 손익 개선이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현대차/기아의 미국시장 3분기 평균 인센티브는 각각 $1,508/대 (YoY $ -1,085, QoQ $ -606), $2,252/대 (YoY $ -1,102, QoQ $ -300)로, 분기 평균 15만대의 판매를 가정하면 전 분기 대비 각각 1,000억원, 500억원의 판촉비 절감이 가능할 전망이다.

반면 분기말 환율 상승으로 인한 외화 판매보증충당부채 평가액 증가 등은 부담이다.

(분기말 원/달러 QoQ 55원, 원/유로 QoQ 30원. 현대차/기아 2Q21말 기준 판매보증충당부채 약 9조원, 4.5조원. 현대차/기아 각각 2,500억원+, 1,500억원+ 영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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