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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생활용품] 올리브영이 밀어주는 색조 브랜드에 주목하자

분석리서치 | DB금융투자 허제니 | 2022-05-26 16:36:28

Industry

중소형 브랜드일수록 유통 전략이 중요한 화장품 시장: 중소형 화장품 브랜드일수록 이에 걸맞는 국내 유통 전략이 중요하다.

몇 되지 않는 브랜드 라인업으로 오프라인 단독 매장을 내는 것은 비용 리스크가 크고, 백화점에 입점하기엔 브랜드 파워가 부족, 수수료 부담도 만만치 않다.

수익성 높은 자사몰로 고객을 유입시키고 싶지만 대단한 입소문이 나지 않고서는 이 또한 쉽지 않은 전략이다.

H&B스토어, 작은 브랜드가 시장에 노출되기 최적화된 채널: 자본력이 부족한 신생 브랜드가 시장에 노출되기에 가장 적합한 채널은 단연 H&B스토어다.

브랜드 입장에선 수수료 부담이 낮고, 재고 부담도 없다.

집객력 높은 H&B스토어가 진행하는 마케팅 행사 효율도 누릴 수 있으며 신제품, 신규 브랜드에 대한 시장 반응 체크도 유용하다.

소비자에겐 한 매장에서 다양한 브랜드를 접할 수 있어 선호도가 높다.

최근 온라인 당일배송 서비스를 강화하며 H&B스토어 채널의 편의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Comment

마스크 벗고 외출할 시기, 올리브영이 밀어주는 색조 브랜드에 주목: 리오프닝, 노마스크 시기에 맞추어 수혜를 입을 화장품 업체를 찾는다면 중소형 색조 브랜드를 되짚어볼 필요가 있겠다.

이익 규모가 작은 중소형 색조 화장품은 수요 회복과 함께 이익 개선세가 돋보일 수 있다.

특히 오프라인 단독 매장을 영위하지 않는 슬림화된 비용 구조를 갖춘 업체일수록 수익성 개선 속도는 빨라질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CJ올리브영은 22년 상장을 준비 중이다.

국내 약 1,300여 개 매장을 영위하며 H&B스토어 시장 내 독점적 지위를 나타내고 있다.

21년 2조원 매출(YoY +13%), 영업이익은 38%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온라인 비중 23%(YoY +6%p)). 온라인 배송 서비스를 강화하며 옴니채널 전략에 집중, 볼륨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일상 회복과 함께 색조 메이크업 수요가 회복되는 현 시기, 주력 브랜드의 매출 성장을 위한 마케팅에 적극 힘쓰고 있는 것으로 파악한다.




Action

①올리브영 + ②일본 + ③노마스크 모멘텀 = 아이패밀리에스씨, 클리오에 관심 권고: 중소형 화장품주 중 아이패밀리에스씨, 클리오에 주목해 보자. 아이패밀리에스씨는 1Q22 화장품 매출의 34%가 국내, 이 중 50%는 올리브영에서 발생하고 있다(YoY +51.2%). 일본 비중도 42% 수준으로 높은데, 넷플릭스 등 한국 드라마 인기 상승과 높은 가격 경쟁력으로 매출이 완만히 상승하고 있다.

일본은 팬데믹에도 오프라인 객수가 견조, 코로나19 타격이 적은 국가다.

올리브영에서 클리오, 페라페라 브랜드가 매출 상위권에 지속 랭크되고 있으며 클리오는 올리브영의 온라인 채널 성장과 동반해 외형 확대가 나타나고 있다.

올리브영의 주력 브랜드로써 각 브랜드에 대한 마케팅이 채널과 협의 하 적극 진행, 베이스 메이크업과 립제품 중심 매출 성장이 나타나고 있어 긍정적이다.

현 주가 기준 아이패밀리에스씨와 클리오의 12개월 선행 PER은 각각 7배, 20배 수준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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