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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통신] 외국인들의 사랑 듬뿍 받는 중

분석리서치 | 한국투자증권 임예림 | 2022-05-26 16:39:48

더 살 것 같죠?

국내 통신 3사의 외국인 지분율은 연초부터 꾸준히 상승 중이다.

KOSPI의 올해 누적 외국인 순매수대금은 -34.4조원인 반면, 통신 3사 합산은 2.7조원이다.

통신 업종의 아웃퍼폼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도 마찬가지다.

미국, 일본, 중국 상위 통신 3사들의 연초 대비 수익률은 모두 지수를 상회하고 있다[그림 7~10]. 인플레이션 우려 등 매크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어 통신업의 경기 방어적 성격과 높은 배당수익률이 돋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통신 3사의 올해 이익과 배당 증가 가시성은 글로벌 업체들과 비교해도 가장 높은 수준이다.

SK텔레콤에 이어 KT와 LG유플러스의 추가적인 외국인 지분율 상승을 예상한다.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5G 가입자, 출혈 마케팅 경쟁의 유인 없어

5G 가입자는 스마트폰 교체 주기에 맞춰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있다.

이에 LTE와 달리 통신사들이 출혈 마케팅 경쟁을 할 필요가 없다.

연말까지 5G 가입자 비중은 50%로 상승할 것이다(핸드셋 기준, SKT 58%, KT 61%, LGU+ 54%). 여기에 2019~2020년 상용화 초기 집행된 마케팅비 상각도 끝나고 있다.

올해 서비스 매출액 대비 마케팅비 비중은 16.3%로 전년대비 0.7%p 하락할 것이다.

마케팅비와 감가상각비 안정화 효과로 올해 영업이익은 8% 증가할 전망이다(2021년 KT의 부동산 일회성 이익 제외 시 13%). 더불어 서비스 산업의 특성상 원재료 가격 상승 영향이 미미하다.

외부 요인으로 인한 영업이익 훼손 가능성은 낮다.




아직 더 남았다

통신 3사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통신 3사의 1분기 합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0.7% 증가한 1.3조원으로 컨센서스를 8.1% 상회하는 호실적을 발표했다(일회성 제외 기준, SKT 8.4%, KT 12.4%, LG유플러스 -0.5%). 통신 업종의 연초 대비 수익률은 3.5%로 KOSPI를 15.5%p 아웃퍼폼 중이지만, 1분기 실적발표 이후 조정 중이다.

호실적 발표 후 차익실현 및 5G 성숙기 도래에 따른 이익 피크아웃 우려 때문이다.

하지만 1분기 실적에서도 확인했듯이, 올해 통신 3사의 이익 증가를 이끄는 요인은 매출이 아닌 비용 효율화다.

2분기에도 비용 효율화 기조가 이어지며 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한번 더 높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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