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2026년까지 국내 106조원 투자, 배터리 · 디스플레이 · 바이오 등 신사업 강화

1) 전체 투자액 중 48조원(45.3%)을 R&D 분야에 투자, 43조원(40.6%)을 신사업 확장에 투자
2) 배터리 및 배터리 소재 분야 5년간 10조원 투자, 충북 오창 공장 원통형 배터리 생산 등 목표
- LGES: 오창공장 투자(현재 17GWh에서 2025년 33GWh 전망), 전고체 전지, 리튬황 전지 등 차세대 전지 개발, 배터리 리사이클 등 자원선순환 시스템 구축 등
- LG화학: 양극재, 분리막, 탄소나노튜브 등 배터리 소재 분야에 2026년까지 1.7조원을 투자할 계획
LGES는 국내 투자와 별개로 미국, 폴란드,중국, 인도네시아 투자 지속. 미국은 올해 얼티엄셀즈 1공장(오하이오, 총 40GWh)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210GWh 신규 공장 설립 전망. 미국 지역 Capa 증설 위해 총 9.9조원 투자 계획. 추가로 2025년까지 유럽 47GWh, 중국 82GWh, 인도네시아 12GWh의 신규공장 설립 전망


• SK: 5년간 247조원 (국내 179조원) 투자, 반도체 · 배터리 · 바이오 사업 확장 계획

1) 반도체 및 반도체 소재 사업에 전채 투자액 중 142조원(57.5%) 투자 계획
2) 배터리 및 배터리 소재를 포함한 그린비즈니스 분야에 2026년까지 67.4조원 투자 목표
SK온 2022년 조지아 1공장(총 10GWh 규모) 가동 개시, 2023년 조지아 2공장(12GWh) 가동예정. Ford와 합작사인 블루오벌SK의 켄터키, 테네시 공장은 2025년 상업가동 전망. 미국지역 Capa 증설 위해 총 6.5조원 투자 계획, 2025년 미국지역 예상 Capa는 94GWh 전망. 추가로 2025년까지 유럽 40GWh, 중국 48GWh의 신규공장 설립 전망


• 삼성그룹: 5년간 450조 투자, 반도체 · 바이오 등 미래 전략 사업, 일자리 창출, 산업 생태계 육성 등


• 삼성SDI: 약 4조원 투자해 미국 공장 증설, 미국 지역 배터리 생산 거점 확보 계획

스텔란티스와 JV 설립, 인디애나주 배터리 생산 공장 설립해 2025년 상업생산 목표. 2025년 미국지역 예상 Capa는 23GWh 전망. 스텔란티스JV는 33GWh까지 확장 계획. 추가로 2025년까지 헝가리, 중국, 한국에서 50GWh 이상의 신규 공장 설립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