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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3Q22E preview [10월 monthly]

분석리서치 | 유안타증권 정태준 | 2022-10-04 15:02:16

브로커리지, 트레이딩, IB 모두 부진할 전망

증권업은 기대와 달리 3분기에 상반기보다도 부진한 실적을 보일 전망이다.

순수수료이익은 주식 거래대금이 매 분기 감소세를 보임과 동시에 부동산 시장 냉각으로 신규 PF도 급감하면서 부진할 전망이다.

이자손익은 증시 급락으로 신용공여 잔고가 하락함에 따라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

트레이딩 및 상품손익은 8월까지는 양호했을 것으로 판단하지만 9월부터 금리가 급등함에 따라 채권평가손실이 발생했을 것으로 판단한다.

다만 적자 폭은 2분기보다는 줄어들 전망이다.

이에 따라 합산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64.0%, 전분기대비 17.9% 감소해 컨센서스를 28.6% 하회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익 체력 하락을 반영해 목표주가 하향

한편 당사는 이번 3분기 뿐만 아니라 내년까지도 이익 체력이 저하될 것으로 예상한다.

1) 기준금리 인상이 단기간에 종료될 것으로 판단하지 않고 2) 부동산 시장 침체는 장기간에 걸쳐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며 3) 거래대금도 지속적으로 감소할 전망이기 때문이다.

이를 반영해 이익 추정치와 목표주가를 하향했다.

다만 시장에서 우려하는 부동산 관련 대손비용이나 평가손실이 실제로 재무제표에 반영되기까지는 상당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며, 매크로 환경이 개선되면 우려보다 양호한 수준으로 넘어갈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최근 증권업의 주가 급락은 실제로 발생한 손실이 있기 때문이라기 보다는 부동산 익스포저 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반영된 것으로 판단한다.




Monthly review

9월에는 부동산PF 익스포저가 많은 한국금융지주와 메리츠증권이 코스피 대비 약세를 보였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실제로 부실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기 보다는 익스포저 자체를 부실 가능성이 있는 자산으로 보는 거부감이 반영된 것으로 판단한다.

외환위기나 금융위기와같은 시스템 리스크가 도래하면 부동산 익스포저의 상당부분이 부실화될 수는 있으나 이를 가정하는 것은 지나친 우려인 것으로 보인다.

다른 증권사들은 코스피보다는 양호했으나 절대수익률은 증시와 마찬가지로 부진했다.

9월 누계 낙폭은 한양증권, 한국금융지주,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메리츠증권, NH투자증권 순으로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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