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증권사리포트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목록목록

2022 교보증권 지식포럼 - 병목경제와 인플레이션

기술적분석 | 교보증권 김항렬 문종진 | 2021-10-15 10:48:03

2022년 투자환경 : 병목경제와 인플레이션

세계경제는 코로나19와 함께 걸어나갈 준비를 끝냈습니다.

당분간 불편한 동거가 계속되겠지만, 우리는 나은 삶을 얻기 위해 도전하고 발전시킬 것입니다.

경험해 보지 못한 팬데믹 환경은 글로벌 경제활동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또한 투자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공급망 병목현상이 만든 인플레이션, 코로나 인플레이션의 탄생 배경과 전망, 얻을 수 있는 투자 아이디어를 점검하고자 합니다.




2022년 주식시장 전망

2021년 한국증시는 3천 포인트 시대가 열렸음을 알았고, 그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얼만큼 힘든 것인가를 느낄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2022년 한국증시는 레벨업 된 주가 수준을 유지하기 위한 합당한 근거를 찾고,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추가 동력을 찾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2년 코스피 예상밴드는 2,850p~3,450p를 제시하며, 전약후강 패턴을 예상합니다.

코스피 3,000p 정착의 조건은 ① 펀더멘탈 모멘텀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신뢰, ② 정책불확실성에서 시작된 금융 스트레스 완화, ③ 성장산업의 경제성장 실질 기여 등으로 생각됩니다.




이착륙의 시간은 짧고 비행시간은 길다

2022년 글로벌 자산시장은 정책환경의 변화가 큰 시간을 통과하게 되어, 방향(Direction) 보다 변동성(Volatility)을 정확히 측정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투자 우선순위의 결정은 Top Tier에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뒤로 밀린 경우에는 상대적 박탈감이 커질 수 있습니다.

투자자에게 우호적이지 않은 투자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한 전략을 고민해 봅니다.




2022년 업종 및 스타일 전략: 못난이들의 변신

내년 상반기까지 지수의 방향성에 베팅하는 전략보다 업종과 스타일에서 알파를 찾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됩니다.

업종별 매력도를 분석해봤을 때, 매력도가 높게 나오는 업종은 기존에 못난이로 평가 받던 철강, 운송, 은행, 에너지 등입니다.

이들 업종은 공급망 차질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리 상승의 수혜 업종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됩니다.

한편, 하반기로 갈수록 신흥국까지 위드코로나 시대로 돌입하며 공급망 차질현상이 점차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공급망 차질의 피해를 입은 기존 주도주들의 반등 시나리오 또한 고려해야 된다고 판단됩니다.

특히 이중 가장 큰 피해를 입었으며 반등 시그널을 보이고 있는 자동차 업종을 관심 업종으로 제시합니다.

스타일 관점에서는 금리 상승 기조가 지속됨에 따라 성장 팩터의 약세 가능성이 높고, 이익 모멘텀 팩터를 통해서 실적이 지속적으로 상향되는 소수 종목에 선별적으로 접근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됩니다


교보증권 일간챠트

차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더보기를 클릭해 주세요.
    교보증권 8,580 ▲ 20 0.23% 더보기    
 
관련 리포트 목록보기
엔씨소프트(036570) 디레이팅도 받았고, 우.. 21-12-07
이엠넷(123570) 성장하는 디지털 광고대행.. 21-12-07
이엠넷(123570) 성장하는 디지털 광고대행.. 21-12-07
오스코텍(039200) 마일스톤과 로열티 수익.. 21-12-06
엔비티(236810) 애디슨 오퍼월의 폭발적 성.. 21-12-06

 
로그인 버튼
ID찾기 회원가입 서비스신청  
 
최근조회 탭 보기관심종목 탭 보기투자종목 탭 보기
12.08 10:03    실시간신청     최근조회삭제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코스피 3,029.50 ▲ 37.78 1.26%
코스닥 1,011.91 ▲ 15.27 1.53%
종목편집  새로고침 


(주)매경닷컴 매경증권센터의 모든 내용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사이트의 정보를 제 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