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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하락/단기 급락에 따른 Dead Cat Bounce 예상

기술적분석 | 대신증권 이경민 | 2022-10-04 15:26:37

 글로벌 금융시장이 좀처럼 안정을 찾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변동성이 증폭되면 서 극단의 공포상황으로 몰고가고 있다.

9월 FOMC 이후 고강도 긴축과 경기침체 우려라는 이중고에 상당기간 시달릴 수 밖에 없음을 확인했다.

이를 반영해가던 금융시장에 유럽 경기 침체, 물가 폭등 우려, 영국의 세금 감면/국채발행 확대 충격이 가세한 결과이다.



 이 과정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 달러 인덱스는 114.7p를 넘나들기도했다.

채권, 외환시장의 급격한 변동성 확대는 KOSPI를 비롯한 글로벌 증시의 폭락세로 이어졌다.

이로 인해 대부분 주요국 증시는 연중 저점을 하향이탈했다.

KOSPI는 글로벌 증시 중에서도 유독 약한 모습을 보였다.

원/달러 환율 폭등, 장 중 1,440원 돌파, 외국인 현선물 매도 압력 확대 등이 한국 증시, KOSPI를 더욱 약하게 만들었다.



 악몽과도 같았던 상반기 악순환의 고리가 재현되고 있다.

물가에서 시작된 고강도 긴축에 대한 부담이 마지막에는 경기침체 우려로 이어졌고, 이로 인해 증시가 레벨다운되는 과정이 무한 반복되었던 상황이 또다시 반복되고 있다.



 무엇보다도 9월 FOMC를 통해 연준은 투자자들의 기대(금리인하, 수요개선 등)를 꺾어서라도 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천명한 상황이다.

경기침체를 감수하더라도 물가 안정이 우선이라는 의미이다.



 이러한 연준의 의도가 금융시장에 반영되고 있다고 본다.

기대인플레이션은 급락세를 기록 중이다.

이는 실질금리 급등으로 이어지며 실물 경제, 금융시장에 부담을 가하고 있다.



 지난주 PCE와 Core PCE도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아직 물가는 잡히지 않고 있다.

당분간 연준의 고강도 긴축의 고삐는 약해지기는 어렵고, 이로 인한 경기충격은 감내해야 할 상황이라고 본다.



 이미 미국과 유로존의 23년 GDP 성장률 전망은 0%대로 진입했다.

영국과 독일의 23년 GDP 성장률 전망은 -0.2%로 내려앉았다.

이 경우 중국의 5%대 성장을 장담할 수 없게 될 것이다.

글로벌 증시, KOSPI의 중장기 하락추세는 더욱 견고해지고 있다는 판단이다.

최소한 올해 연말, 23년 연초까지는 리스크 관리에 집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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