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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4분기의 시작은 약간 주춤

분석리서치 | 하나금융투자 이홍재 | 2021-11-24 13:17:52

10월 자동차 L/R 전월 比 상승

언론보도에 따르면 유니버스 손해보험의 10월 자동차 손해율은 전월 대비 약 +2.2%p 상승한 82.1%를 기록하였다.

각 사별로는; 삼성 82.0%(전월 比 +1.1%p), DB 80.8%(전월 比 +3.9%p), 현대 82.3%(전월 比 +2.6%p), 메리츠 79.5%(전월 比 +2.8%p), 한화 85.2%(전월 比 +0.8%p)이다.

전월 대비 상승했지만 기존 하나금융투자의 4분기 자동차 L/R 추정치 85.4%에 비하면 양호한 흐름으로 판단된다.




인보험 신계약은 둔화되는 것으로 추정

유니버스 손해보험 5사의 10월 장기 인보험 신계약 매출은(GA채널) 전월 대비 -2.4% 감소한 171억원을 기록하였다.

각 사별 전월 대비 증감은; 삼성 +1.9%, DB +4.4%, 현대 -5.4%, 메리츠 -4.8%, 한화 -10.4%이다.

신계약 둔화가 다소 아쉬운데, 이는 무해지 환급형 보험과 운전자보험의 교통사고 피해 부상 치료비 보장 특약의 판매 중단의 영향인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내년에도 CSM 제고를 위한 보장성 신계약 확보가 중요하기는 하나, 손보사의 경우 현재 추정되는 CSM 규모가 부족하다고 보기는 어렵고, 위험 L/R 상승 트렌드가 지속되는 가운데 급격한 U/W 완화 등 무리한 경쟁이 확대될 가능성은 제한적으로 생각된다.

단기적으로는 올해 배당 매력, 중장기적으로는 IFRS17 관점에서 대형 손보 3사 위주로 관심을 지속할 것을 추천한다.




한편, 내년 실적 둔화 폭 우려보다 크지 않을 수 있음

이미 예고된 바이긴 했지만 내년 보험업종의 실적 둔화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크다.

그리고 L/R 상승 압력은 일정 수준 사실이기 때문에 손보는 물론 생보 역시 보험수지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내년 주식 및 대체투자 CG 증가로 투자손익은 증가할 가능성이 있어 실적 감소 폭을 상쇄해줄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주식 및 대체투자 등의 투자자산이 IFRS17과 더불어 도입되는 IFRS9 이후에는 인식할 수 있는 처분익 규모가 축소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올해 삼성전자 특별배당 수익에 따른 기저에도 2022F 투자손익은 전년 대비 +4.6% 증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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