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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료품] 불확실성의 대안, 필수소비재의 차례가 왔다

분석리서치 | SK증권 박찬솔 | 2022-05-13 13:18:10

음식료 비중 확대 의견 제시

음식료 섹터에 대한 비중 확대 의견을 제시하며, 6 개 기업 (롯데칠성, SPC 삼립, 농심, CJ 제일제당, 오리온, 대상)에 대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과거 음식료 섹터는 경기 확장의 후반부에 Re-rating 되었다.

2020 년 글로벌 락다운으로 각국 경기가 동시에 리셋되면서 중국을 제외한 메이저 경제 주체들의 경기 흐름이 유사해졌다.

현재 미국을 기준으로 보면 경기확장의 후반부에 접어 드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환경 속에서 음식료 업체들은 제품 가격 인상 효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외부활동 재개로 인한 외식 증가는 내식 감소분을 상쇄할 것으로 본다.

과거 음식료 업체들의 평균 매출액 성장률이 4~5% 수준 그쳤다면, 2022 년 성장률은 8~10%로 예상한다.

코로나19 이후 일시적으로 가속화된 음식료 업체들의 성장이 2022 년에도 이어지면서 섹터의 멀티플 Re-rating 을 예상한다.




미국 식품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

미국 소비자는 높은 물가상승률 영향으로 실질가처분 소득이 감소했다.

연 임금 5 만불 이하 소비자는(미국 인구의 40% 수준) 지출 중 필수소비재 비중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뉴욕연준 가계조사에 따르면 필수소비재 중 식품에 대한 지출을 전년대비 9.1% 높일 예정이며, 식료품 가격 상승에 대한 효과로 보고 있다.




커버리지 개시 기업 투자 포인트

1) 롯데칠성 : 제로 카테고리의 성장과 주류 부문 개선이 동시에 진행 중
2) SPC 삼립: 식단 서구화 트렌드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 월간으로 포켓몬 빵의 판매량 증가가 확인되며, 신제품 출시와 푸드 부문 실적 개선이 추가적인 성장 이유
3) 농심: 미국 2 공장이 4 월부터 가동 개시. 기존 1 공장이 실질적으로 Full-Capa였던 만큼, 신공장 가동으로 미국법인 고성장 예상
4) CJ 제일제당: 2022 년 해외 가공 식품 사업의 11.8% 성장 예상
5) 오리온: 해외 사업 고성장 지속. 연간으로 마진 방어 가능할 것
6) 대상: B2B 사업의 판가 전가는 문제없음. 판가 인상이 실적으로 이어질 것


Top Picks 와 관심 종목

롯데칠성과 SPC 삼립을 각각 Top Pick 으로 제시한다.

가격 인상 효과와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2022 년 롯데칠성 27.5%, SPC 삼립 22.6%의 높은 영업이익 성장률이 예상된다.

두 업체 모두 주력 카테고리인 음료와 양산빵 시장에서 각각 1 위 업체이다.

롯데칠성은 제로 음료, SPC 삼립은 캐릭터 빵 출시 후 월간 신제품 판매량 확대가 확인된다.

또 가격인상 효과와 미국 현지 식료품 소비 증가로 미국 법인 실적 성장이 예상되는 농심과 CJ 제일제당을 관심종목으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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