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 및 글로벌 동향

▶ (수급) 기관투자자는 KT 순매수. 외국인투자자는 통신 3사 순매수. SK텔레콤의 외국인지분율은 48.42%
▶ (주가 동향) SKT +5.5%, KT +5.6%, LGU+ -1.4%
▶ (글로벌) 일본, 중국, 북미, 대만 통신업종 부진. 특히 일본 통신업종 주가가 부진했으며, 그 중에서도 나스닥 빅테크와 상관관계가 높은 Softbank 주가 부진


한 주간 Review 및 전망

▶ 통신 3사 주가 반응
☞1Q22 실적이 예상보다 잘 나오면서, 통신업종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우호적으로 전환됨. 특히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SKT, KT 중심으로 투자자의 분위기 변화 감지
☞자연스럽게 투자자의 관심은 2Q22 이후의 실적, 요금인하 영향, 배당 확대 가능성으로 확대. 마케팅비용의 절감 분위기가 지속되면서 2Q22 이후에도 수익성 개선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5G 중저가 요금제 출시 영향은 극히 제한적이며, 실적 개선이 지속되면서 배당도 당초 기대보다는 상향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됨. 따라서 이번 1Q22 실적을 계기로 통신업종에 대한 비중을 좀 더 높이는 방향으로 대응 추천함
☞비록 유일하게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감소를 기록한 LG유플러스에 대한 실망 매도가 나오기도 했으나, 이는 단말 마진에 따른 영향으로 하반기에는 수익성 개선이 확실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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