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증권사리포트 -> 분석리포트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목록목록

[게임 소프트웨어] 신사업 Check-up

분석리서치 | 하나금융투자 윤예지 | 2022-05-17 11:14:11

밸류 리레이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신사업은 무엇이 있을까

인터넷 기업들은 상반기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금리 인상, 긴축 재정이 시작되면서 밸류에이션이 높은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외면 받고 있다.

이는 비단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며, 미국, 중국 할 것 없이 성장주는 부진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러한 대외 상황에서 인터넷 기업 섹터 애널리스트로서 할 수 있는 일은 거시 상황을 예측해 반등의 시점을 집어내는 것보다, 기업들의 실적을 상승시키고, 리레이팅의 계기가 되어줄 신규사업이 무엇이 될 지 검토하는 일이라고 판단한다.

실적 기여가 23년 이후로 예상되는 신사업이 아니라, 올해 안에 탑라인을 키워줄 수 있는 커머스, 웹툰, 모빌리티 위주로 검토해보겠다.




C2C 플랫폼, 모빌리티 그리고 웹툰

올해 성장이 둔화된 네이버 커머스에는 C2C 플랫폼인 '크림'이 거래액 2조원을 달성하며 크림 역할을 해줄 것으로 예상한다.

네이버의 커머스는 광고와 함께 핵심적인 사업부이나, 작년 4분기를 기점으로 시장 성장률 수준의 성장만을 시현하고 있다.

이제는 커머스 신사업 없이는 기존의 고밸류를 지지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으며, 단기적으로는 올해 2조원의 거래액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는 크림의 성과가, 중장기적으로는 스마트스토어의 일본 진출이 중요하다고 판단한다.

카카오 역시 신사업 매출이 묻어있는 '플랫폼 기타' 매출의 비중은 나날이 상승하고 있다.

플랫폼 기타에 포함된 페이먼츠와 모빌리티 두 사업 모두 올해 풍부한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으나, 모빌리티의 매출 성장이 더 선명하다.

모빌리티는 21년 연말 기준 가맹택시 36,000대를 확보하며 연간으로 흑자 전환을 완료했으며, 올해 리오프닝 모멘텀을 가장 크게 받으며 탑라인이 5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웹툰은 올해 글로벌 확장을 계속해 나갈 것으로 예상한다.

글로벌 만화 시장 규모는 10조원으로, 이 규모는 영상, 게임 등 2차 저작물 시장은 제외한 규모이다.

네이버웹툰, 카카오페이지/픽코마는 각각 올해 거래액 1.5조원, 6,000억원/1조원을 기록하며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본다.

또한, 카카오와 디앤씨미디어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웹툰회사들의 2차 저작물 시장 직접 진출도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한다.




Top Pick 카카오, 관심종목 네이버, 위메이드

하반기 인터넷/게임 섹터 Top Pick으로 카카오, 관심종목으로 네이버, 위메이드 제시한다.

카카오는 하반기 모빌리티, 웹툰, 페이, 톡비즈, 게임 등 주요 사업부문 풍부한 성장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다.

네이버는 1분기 마진 바닥을 다진 후 하반기 비용 통제를 통한 마진 개선이 기대된다.

위메이드의 미르M은 히트 IP인 ‘미르의 전설2’ 기반의 모바일 게임인 만큼 대기 수요가 매우 높아 하반기 탑라인 상승 원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관련 리포트 목록보기
NAVER(035420) P/E 25배로 저점 통과중 22-06-24
디어유(376300) 버블, 단절을 끊고 애정을.. 22-06-24
S-Oil(010950) 2022년 실적 강세 vs 샤힌 .. 22-06-24
스튜디오드래곤(253450) 점점 커지고 있어 22-06-24
스카이라이프(053210) 강철부대와 함께 강.. 22-06-24

 
로그인 버튼
ID찾기 회원가입 서비스신청  
 
최근조회 탭 보기관심종목 탭 보기투자종목 탭 보기
06.24 15:59    실시간신청     최근조회삭제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코스피 2,366.60 ▲ 52.28 2.26%
코스닥 750.30 ▲ 35.92 5.03%
종목편집  새로고침 


(주)매경닷컴 매경증권센터의 모든 내용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사이트의 정보를 제 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