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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INTC.O) 파운드리 산업에게 기회

종목리서치 | 대신증권 이수빈 | 2020-07-27 11:37:11

2분기 실적 컨센서스 소폭 상회, 하반기 부진 예상

- 2분기 매출 197억달러 (-1% q/q, +20% y/y), GPM 60%, EPS $0.17 기록. 컨센서스 소폭 상회. 10나노 5G 통신장비향 Intel atom SoC칩 출하량 증가로 양호한 실적 기록

- 2분기 NAND 매출 16.6억달러(+76% y/y vs 삼성전자 5.7조원 + 43% y/y, SK하이닉스 2.1조원 + 65% y/y) 기록하며 흑자전환. 영업이익률 19% 달성

- 3분기 가이던스 매출 182억달러(-8% q/q) 컨센서스 상회, GPM 57%, EPS $18.2 하회.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전분기대비 하락 예상

- 3분기 데이터부문 전년동기비 한자리수 중반 하락을 예상. 이는 데이터부문에서 전분기대비 10% 이상 하락을 의미. 엔터프라이즈/정부기관향 수요가 19년 4분기 정점 도달 후 하락했다면, 클라우드 사업자와 통신사업자의 수요는 20년 2분기가 정점으로 파악. 고객사들은 재고 소진 구간에 진입했다고 판단. 하반기에는 경쟁사의 신제품 출시에 따른 시장점유율 하락 예상

- 3분기 PC부문도 전년동기비 한자리수 중반 하락, 전분기대비 3% 하락을 예상. 동사는 캐파증설을 통해 PC 재고를 정상수준으로 회복했고 하반기에는 Entry CPU 공급량 확대하며 시장점유율 증가시킬 계획임. 그러나 PC 시장 수요는 매크로 환경, 윈도우10 전환 수요 정체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함

- 하반기 10나노 제품 램프업 확대로 마진 하락 예상. 연간 매출 가이던스 매출 750억달러, EPS $4.85 제시하며 4분기 부진을 암시


7나노 제품 출시 6개월 연기, TSMC/삼성전자에게 기회

- 실적보다도 이슈가 되었던 것은 7나노 제품 출시를 6개월 연기했다는 점. 7나노 공정 수율 확보가 약 12개월 지연되고 있기 때문. 제품 리더십을 유지하기 위해 처음으로 파운드리 위탁 생산 가능성을 언급. TSMC와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에게는 신규 고객사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 동사는 공정 노드에서의 지연을 설계 개선과 첨단패키징 도입으로 만회할 것으로 언급한만큼, 인하우스 패키징은 지속할 것으로 예상함

- 7나노 기반의 클라이언트 CPU는 22년말~23년 초 예정, 서버 CPU(Granite Rapids)는 23년 하반기 예정. 처음으로 EMIB 패키징을 적용하는 서버용 GPU인 Ponte Vecchio도 7나노 기반으로 21년 4분기 출시 예정임

- 따라서 7나노 지연이 동사의 21년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나, IDM사로서의 경쟁력을 잃었다고 판단. AMD는 21년 5나노, 23년 3나노 도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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