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증권사리포트 -> 종목리포트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목록목록

제일기획(030000) 2020E DPS 840원, 시가배당률 4.2%

종목리서치 | 유안타증권 박성호 이혜인 | 2020-07-31 13:16:14

2Q20 Review

연결실적은 영업총이익 2,631억원(-15% YoY), 영업이익 538억원(-23% YoY), 지배 순이익 335억원(-24% YoY)을 기록해 영업이익 기준으로 컨센서스 부합

2Q20 실적은 “팬데믹에 따른 외형감소를 비용축소로 방어한 실적”으로 정리. 1)연결기준 계열 물량은 1,920억원(-12% YoY), 비계열물량은 710억원(-21% YoY)을 각각 기록한 것으로 추정. 삼성전자 IM사업부 매출이 YoY로 20% 감소한 분기였지만, 오프라인 마케팅 물량의 디지털 전환, Fee 구조의 보상체계 등에 힘입어 선방한 실적을 보일 수 있었던 것으로 해석. 2)서비스별 물량은 디지털 1,131억원(-5% YoY), BTL 922억원(-27% YoY), ATL 578억원(-6% YoY)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어 BTL 급감세 확인. 디지털이 (-)성장을 기록한 점은 아쉬운 부분이었으나, ATL 감소폭이 크지 않다는 점은 긍정적이었음. 삼성전자의 마케팅 효율화 기조 속에서도 갤럭시 브랜드 가치 유지를 위한 비용집행은 어느 정도 유지된 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 3) 연결 판관비는 2,093억원(-12% YoY)로 감소. 인건비는 1,498억원(-10% YoY), 기타 경비는 595억원(-17% YoY)으로 감소. 직원수는 본사 1,346명(-1% YoY; -19명 YoY), 연결자회사 5,352명(-8% YoY; -458명 YoY)으로 각각 감소해 연결자회사 중심의 인건비 축소가 컸던 것으로 확인. 기타 경비축소는 최악의 위기국면에서의 동사 비용관리 능력을 입증하는 대목


이미 바닥을 보았다

전일 진행된 삼성전자 컨퍼런스콜에 따르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6월을 기점으로 회복세 시현 중. WHO의 팬데믹 선포 이후, 경제활동이 재개되고 있는 국가들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3Q20 계열 광고주 물량은 QoQ로 상당부분 회복될 것으로 예상

제일기획의 1H20 매출총이익은 YoY로 7% 감소한 상태. 당사는 제일기획의 2H20 매출총이익 증가율(YoY)을 -3%로 가정하고 있는데, 근거는 1)동사의 3대 영업지역인 중국에서 2H20 순성장 전환이 기대되는 점, 2)한국, 유럽, 북미 등 글로벌 전지역의 실질 GDP 성장률(YoY)이 2Q20를 바닥으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 점임.[표5 참조]

동사의 2020년 순이익은 1,418억원(+3% YoY)으로 전년 수준에서 방어될 것으로 예상. 외형감소 국면에서도 비용통제를 통한 위기관리가 가능함이 입증됐기 때문. 동사의 2020E DPS는 840원, 시가배당률은 4.2%임. 동사의 실적은 3Q20부터 회복세를 보일 전망인 관계로, 동사주가의 Downside 리스크는 매우 제한적일 것이란 판단. 유례없는 저금리 국면에서, 동사는 연말 미디어 배당주로서의 가치가 부각될 수 있을 것


제일기획 일간챠트01/01 09:00

차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더보기를 클릭해 주세요.
    제일기획 20,950 ▼ 150 -0.71% 더보기    
 
관련 리포트 목록보기
삼성전자(005930) 실적 개선과 우선주 매력.. 20-09-28
케이엠더블유(032500) 통신장비 왕의 귀환 20-09-28

 
로그인 버튼
ID찾기 회원가입 서비스신청  
 
최근조회 탭 보기관심종목 탭 보기투자종목 탭 보기
09.29 15:29    실시간신청     최근조회삭제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코스피 2,327.89 ▲ 19.81 0.86%
코스닥 848.15 ▲ 12.24 1.46%
종목편집  새로고침 

mk포토

(주)매경닷컴 매경증권센터의 모든 내용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사이트의 정보를 제 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