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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039200) 레이저티닙부터 SYK 저해제까지 가장 확실한 R&D 보유

종목리서치 | 하나금융투자 선민정 강승원 | 2020-11-03 14:14:17

ESMO에서 증명된 레이저티닙의 가치

9월 ESMO에서 발표된 레이저티닙과 얀센의 이중항체 아미반타맙과의 병용투여 임상 결과는 레이저티닙의 가치를 입증하기에 충분했다.

레이저티닙과 아미반타맙과의 병용투여 시 Naïve한 환자들에게서 ORR 100%를 보여준 임상결과로 이에 고무된 얀센은 1차 치료제 병용투여 임상 3상에 바로 돌입하였다.

1,000명 대상의 대규모 임상으로 특히 대조군으로 타그리소 단독투여와 비교한 head to head 임상 디자인은 레이저티닙에 대한 얀센의 강한 개발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임상 3상 첫 환자 첫 투약 시대규모 마일스톤이 수취된다면, 유한양행과 오스코텍은 60:40 비율로 배분하게 된다.




SYK 저해제가 임상 2a상에서 유효성을 입증하게 된다면

오스코텍이 개발하고 있는 SYK 저해제는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 대상으로 올해 9월 마지막 환자 투여가 완료되었으며, 관찰기간이 2~3달 정도 소요됨을 감안 시 올해 연말 즈음 임상 2a상이 완료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약개발 과정 중 가장 높은 허들인 임상에서의 유효성 입증에 성공한다면 SYK 저해제의 가치는 약 168%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대규모 기술이전도 기대해 볼 수 있는데, 과거 이와 유사한 갈라파고스사의 필고티닙(Filgotinib)의 기술이전 케이스를 볼 때 충분히 가능하다고 사료된다.

2011년 당시 필고티닙은 JAK1 저해제로는 First in class로 인식되던 물질로 갈라파고스사는 36명의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대상으로 임상 2a상을 수행, 필고티닙의 임상에서의 유효성을 입증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JAK1 선택적 저해제에 대한 글로벌 제약사들의 니즈가 높았던 만큼 필고티닙은 결과 발표 이후 3개월 만에 약 1.4조원 규모로 애브비사로 기술이전되었다.

초기 계약금은 1억 5,000만 달러, 향후 마일스톤은 10억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기술이전 계약이었다.

오스코텍이 개발하고 있는 SYK 저해제도 류마티스관절염 적응증으로는 First in class 물질인만큼 만약 임상 2a상에서 POC가 입증된다면 필고티닙 사례와 같은 대규모 기술이전 계약 체결을 기대해 볼 수 있다.




가장 확실한 R&D 모멘텀을 보유한 신약개발 기업

오스코텍은 SYK 저해제의 임상 2a상의 결과를 2021년 1월 11일 개최되는 JP Morgan 컨퍼런스에서 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결과 발표 이후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대규모 기술이전 가능성도 대두되는 바, 단기 R&D 모멘텀은 충분하다.

더불어 향후 블록버스터급 신약으로 성장할 레이저티닙에 대한 기대감도 중장기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면역항암제인 AXL 저해제가 연내 임상 1상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바, 2021년 새로운 R&D 동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스코텍은 신약개발 역량이 뛰어난 기업으로 향후 지속적인 R&D 파이프라인 추가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가의 우상향은 계속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오텍 중 최선호주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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