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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005380) 코나 EV 등 리콜 관련 Comment

종목리서치 | 한화투자증권 김동하 | 2021-02-25 13:31:11

코나 EV 등 리콜 결정

◈ 개요

· LGES 중국 남경공장에서 생산된 고전압 배터리 중 일부에서 셀 제조 불량(음극탭 접힘)에 의한 화재 발생 가능성 확인

· 대상 차종 및 구간의 고전압 배터리 시스템(BSA) 전량 교환

◈ 대상 차종 및 구간

· `17.11월~`20.3월 생산된 코나 EV, 아이오닉 EV, 일렉시티 버스 등 81,701대 리콜 결정

· 코나 EV: 국내 25,083대/해외 50,597대, 아이오닉 EV: 국내 1,314대/해외 4,402대, 일렉시티 버스: 국내 302대/해외 3대

◈ 품질 비용

· 리콜 관련 총 예상 비용은 약 1조원 수준 → 향후 LGES와 분담률 등 반영하여 최종 품질 비용 산정 예정

· 4Q20 실적에 반영 예정 → 상황에 따라 현대차가 전체 비용을 반영한 후 추후 LGES 분담분이 환입될 수 있음

· 양사의 입장 차가 있을 수 있어 진행 중인 일부 화재 재현실험 등 결함 조사 완료 후 분담률 정해질 가능성도 있음

· Cf) 현재까지 국토부 조사 결과 (KATRI와 관련 전문가 합동 조사)

① 화재 재현실험을 통해 배터리셀 내부 열 폭주 시험에서 발생된 화재와 실제 코나 EV 화재가 유사한 것을 확인

② 화재는 배터리셀에서 발생했고, 내부 양극탭의 일부가 화재로 소실된 것을 확인

③ 셀 내부 정렬 불량(음극탭 접힘)으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을 확인했고, 화재 재현실험 중(현재까지 화재 미발생)

④ BMS 충전맵 로직 오적용을 확인했고, 이로 인한 화재 발생 연관성 여부를 추가로 확인할 계획

⑤ 배터리셀 분리막 손상을 확인했고, 분리막 손상이 있는 배터리셀로 화재 재현실험 중(현재까지 화재 미발생)

⑥ 과충전으로 인한 배터리 화재 발생 가능성과 관련해서는 BMS에서 과충전 차단하고 있음을 확인


관련 Comment

· EV 전환 초기 단계에서 품질 상 이슈 발생은 불가피한 만큼 EV 구매 고객에 대한 적극적 보호 조치가 중요

· 따라서 낮은 화재 발생 가능성·재무적 부담에도 고객 안전을 위해 선제적 대응한 금번 리콜은 EV 브랜드 강화에 긍정적

· 특히 E-GMP 기반 EV(아이오닉5) 출시를 앞두고 화재 관련 우려 해소 및 고객 보호 정책에 대한 신뢰 확보도 필요했음

· 잦은 품질 비용 발생은 부정적이나 4Q20 실적 반영으로 주가에 미칠 영향 제한적이라 판단(추후 환입 시 긍정적 영향 기대)

·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0만원 유지. 향후 아이오닉5와 제네시스 미국 판매 호조 시 주가 상승 동인으로 작용 기대


현대차 일간챠트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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