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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기업(025900) 3분기 전해액 수익성 대폭 개선 전망

종목리서치 | 하나금융투자 김현우 | 2021-09-15 11:39:46

3분기부터 원가 상승분 판가 반영 시작

동화기업은 2분기 원가 상승(LiPF6 가격 상승)으로 인해 전해액 부문 영업이익률이 -6.8%로 크게 하락했다.

양극재, 동박 등 주요 2차전지 소재 기업들이 원자재 가격 상승을 판가에 반영하며 수익성을 방어하는 것과 달리 전해액 시장은 오랜 기간 원가 상승분을 판가로 반영시키지 못해 왔다.

그러나 3분기부터는 이러한 흐름이 크게 바뀔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 확대로 배터리 생산량은 가파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최근 LiPF6 가격의 가파른 상승으로 인해 동화기업을 포함한 주요 전해액 업체들의 상반기 실적이 크게 악화되면서, 셀 메이커 입장에서는 전해액 업체들의 판가 인상 요구를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상황이다.

게다가 전해액 시장은 글로벌 시장 내 업체 수가 12개 내외로 매우 제한적이다.

이러한 상황이 맞물리며 전해액 업체들의 가격 협상력이 상승하여, 3분기부터는 전해액 업체들이 원가 상승 부담을 판가에 반영시킬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따라 동화기업 전해액 부문 수익성은 3분기부터 영업이익률 10% 이상으로 크게 상승할 전망이다.




전해액 부문 매출 증가 지속

3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 2,232억원(YoY +17%, QoQ -4%), 영업이익 302억원(YoY +61%, QoQ -17%)이 전망된다.

전해액 부문 매출은 4Q20 141억원, 1Q21 145억원, 2Q21 197억원, 3Q21 218억원, 4Q21 262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다만 베트남 이동 제한으로 인한 베트남 법인 실적 악화로 건자재 부문이 부진하며 전분기 대비 매출 및 영업이익 감익 불가피할 전망이다.

연간 실적은 전해액 전방 수요 확대 및 수익성 개선, 글로벌 건설 경기 호황 지속되며 2021년 매출 9,557억(YoY+28%), 영업이익 1,287억원(YoY +93%), 2022년 매출 1.1조원(YoY +16%), 영업이익 1,493억원(YoY +16%)으로 성장세 지속될 전망이다.

전해액 부문 매출은 2020년 555억원, 2021년 821억원, 2022년 2,054억원, 2023년 4,066억원으로 증가하며 2차전지 소재 매출 비중은 2020년 7%, 2021년 9%, 2022년 19%, 2023년 30%로 상승할 전망이다.

특히 소형 전지 전해액 대비 수익성 높은 중대형 전지 전해액 비중 증가 과정에서 매출 증가 및 수익성 상승 동반 전망된다.




2차전지 가치 1.2조원, 건자재 가치 1.4조원 전망

목표주가를 106,000원으로 상향한다.

목표주가는 2023년 실적 기준 부문별 SOTP 적용하여 산출하였다.

전해액 부문은 2023년 예상 순이익 339억원 및 PER 39배(2차전지 소재 기업 평균 EPS 성장률 및 PEG=1 가정), 지배주주지분율 89% 적용하여 적정 가치 1.2조원을 산출하였다.

건자재 부문의 경우 2023년 예상 순이익 1,097억원 및 전해액 사업 인수 전 동화기업 평균 PER 상단 20배, 지배주주지분율 65% 적용하여 적정 가치 1.4조원을 산출하였다.

총 기업가치 2.6조원 및 순차입금 0.4조원 반영한 목표 시총은 2.2조원이다.




동화기업 일간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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