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증권사리포트 -> 종목리포트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목록목록

오스코텍(039200) 마일스톤과 로열티 수익이 가장 빠른 바이오텍

종목리서치 | 키움증권 허혜민 | 2021-12-06 11:23:06

타그리소 국내 매출 감소, 병용 데이터 실패 등 긴장하다

레이저티닙의 경쟁약물 타그리소 ‘21년 예상 글로벌 매출액은 $5.3bn(YoY +22%)인 약 6.3조원으로 성장이 전망되는 데, 국내 3분기 원외처방액은 404억원(YoY -34%) 감소하였다.

레이저티닙 1차 치료제 임상 환자 모집(국내 160명)이 조기 종료된 점을 감안하면, 레이저티닙 국내 임상 영향이 있던 것으로 추측된다.

타그리소와 약가 차이는 5% 내외로 레이저티닙이 조건부 출시임에도 불구하고 경쟁력을 인정 받았으며, 출시 첫 분기인 3Q에는 약 1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였다.

4분기에는 의료기관 약사심사위원회 통과 기관 증가로 원외처방액 약 50억원(QoQ +233%) 전망된다.

국내 판권은 유한양행이 보유하고 있어, 매출 로열티의10~15%가 유입될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해외 판권은 40%의 이익 배분일 것으로 추측한다.

내년 4분기 레이저티닙 미국 FDA승인되면 동사 기준으로 수 백억원 규모의 마일스톤 유입이 예상된다.

내년 암 학회에서 폐암 1차 치료제(MARIPOSA1) 병용 임상 중간 데이터 발표가 기대되는데, ESMO 2020에서 공개한 병용 초기 임상에서 객관적반응율(ORR) 100%를 기록한 바 있다.

최근 항EGFR 치료제 치료 받은 EGFR 변이 진행 폐암 환자 대상 타그리소+아바스틴(VEGF억제) 병용 임상에서 질병의 진행을늦추지 못하였고,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생존 기간을 증가 시키지 못하였다.

(mPFS 단독 12.3개월 vs 병용 15.4개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았음, mOS 두 그룹 모두 24개월). 반면, 타그리소와 화학치료 내성 생긴 EGFR 변이 폐암 환자 대상으로 레이저티닙과 아미반타맙 병용 임상은 ESMO 2021에서 객관적반응율(ORR) 41%를 기록한 바 있다.




SYK억제제 ITP 탑 라인과 레이저티닙 FDA 승인 기대

내년 다수의 데이터 발표 및 승인 모멘텀이 예상된다.

FLT3 타겟 신약 물질 SKI-G-801 백혈병 1상 발표가 올해말~내년초로 예상되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관련 내용과 타우 타겟 항체 치매 치료제 관련 파이프라인 소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1월 한미약품이 FLT3 억제제의 우수한 1상 결과를 바탕으로 앱토즈에 4.2억달러(약 5,000억원 규모)로 기술 이전한 바 있다.

타우타겟 항체 치매 치료제는 내년말 미국 1상 신청이 예상된다.

SYK억제제 면역혈소판감소증(ITP) 유럽/한국 등 다국가 2상탑 라인은 내년 2분기경으로 예상되며, 류마티스관절염 적응증과는 다르게 기존 Rigel도 같은 기전으로 성공한 바 있어 임상 성공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레이저티닙은 내년 4분기 승인 및 출시가 예상되며, AXL 저해제 1/2상 데이터는 ‘23년 발표가 전망되는 등 내년 다수의 임상 데이터 및 신약 승인 모멘텀을 앞두고 있다.




오스코텍 일간챠트

차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더보기를 클릭해 주세요.
    오스코텍 19,250 ▼ 1,450 -7.00% 더보기    
 
관련 리포트 목록보기
하나기술(299030)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장.. 22-12-06
유일에너테크(340930)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22-12-06

 
로그인 버튼
ID찾기 회원가입 서비스신청  
 
최근조회 탭 보기관심종목 탭 보기투자종목 탭 보기
12.06 15:59    실시간신청     최근조회삭제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코스피 2,393.16 ▼ 26.16 -1.08%
코스닥 719.44 ▼ 13.88 -1.89%
종목편집  새로고침 


(주)매경닷컴 매경증권센터의 모든 내용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사이트의 정보를 제 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