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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055550) 4분기 실적이 센티멘트 개선의 변곡점으로 작용 전망

종목리서치 | 하나금융투자 최정욱 김대한 | 2022-01-05 11:23:05

4분기 컨센서스 하회하지만 이는 보수적인 손실 인식 때문

신한지주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6,000원을 유지. 4분기 추정 순익은 5,8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9% 증가하지만 컨센서스 하회 전망. 실적이 컨센서스를 다소 크게 밑돌 것으로 보는 이유는 은행과 라이프 등에서 명예퇴직비용이 약 2,000억원 이상 발생하는데다 은행과 금투에서 판매한 투자상품들에 대한 손실 인식을 최대한 보수적으로 할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 독일헤리티지 DLS 등 4분기에도 투자상품 손실 인식 규모가 최소 2,0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됨. 다만 4분기 대출성장률은 약 2.5%로 고성장이 계속되는데다 은행 NIM은 1.44~1.45%로 약 4~5bp 상승해 이자이익 급증세가 지속되면서 견고한 top-line에 대한 기대감 또한 커질 전망. 4분기 보수적인 비용 처리로 2022년 연간 이익 증익 폭은 은행중 가장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4분기 실적 발표가 센티멘트 개선의 변곡점으로 작용할 공산이 큼. 우리는 신한지주 2022년 연간 순익을 전년대비 14.3% 증가한 약 4.7조원으로 추정 신한지주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7,000원을 유지.


이유있던 KB금융과의 PBR gap 확대. 점차 좁혀질 가능성 높음

현 주가 기준 2021년 BPS 대비 KB금융의 PBR은 0.48배, 신한지주는 0.43배로 양사간 PBR gap이 10% 넘게 차이남. 이는 KB금융은 2021년에 주가가 26.7% 상승한 반면 신한지주는 14.8% 상승에 그쳤기 때문(2021년 신한지주 주가 상승률은 은행 중 최저 수준이었으며 최근 2년동안은 KB금융 대비 30.5%p 초과하락). 그도 그럴것이 2020년만해도 각각 3.46조원과 3.42조원으로 비슷했던 양사의 이익이 2021년에 들어서는 각각 4.4조원과 4.1조원으로 큰폭 벌어지고 있기 때문임(라임 등 신한지주의 사모펀드 및투자상품 손실 인식액은 2020년 중 5,680억원이었고, 2021년에도 3,500억원 이상 추정). 다만 2022년에는 KB금융과의 이익 차이가 1,000억원 내외로 좁혀지면서 PBR gap도 점차 좁혀질 가능성 높다고 판단


주주들을 달래기 위한 보다 적극적인 주주친화정책 노력 기대

2022년에도 은행 실적은 상당폭 개선세가 예상되고, 오미크론 변수로 인해 글로벌 금리가 주춤했지만 결국 중장기적으로 상승세로 접어들면서 은행주에 우호적인 여건 기대. 여기에 신한지주는 2년간 주가가 가장 부진했던만큼 주주들을 달래기 위해 올해 보다 적극적인 주주친화정책 노력을 기울일 가능성 높음


신한지주 일간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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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지주 42,300 ▲ 700 1.68%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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