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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247540) 펀더멘탈은 더 좋아지고, 심리만 악화된 상황은 매수 기회

종목리서치 | SK증권 윤혁진 | 2022-02-14 14:00:54

4Q21 실적 review: 각종 우려를 잠재우는 실적발표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연말 양도세 이슈, 금리 상승에 따른 성장주 주가 조정, 오창 공장 화재, 임직원 내부자 거래 이슈 등에 따라 2021년 11 월 고점대비 41% 하락한 상황이다.

금리인상, 우크라이나 사태 등 매크로 이슈는 여전하지만, 회사 자체적인 상황은 막연한 우려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판단한다.

공장 화재에 따라 CAM4N 4 천톤은 연중 가동이 어렵지만, CAM4 1만톤은 3 월 중 풀가동을 예상하고 있어 2022 년 실적에 매출액 800 억원 수준의 영향으로 제한될 전망이다(2022 년말 생산능력 126,000톤). 임직원 내부자 거래는 개개인의 문제로 회사 영업에는 차질이 없다고 경영진은 선을 그었다.

4Q21 실적은 매출액 5,039 억원(+104%YoY, +23%QoQ), 영업이익 286 억원(+99% YoY, -30%QoQ), OPM 5.7%를 기록했다.

매출 성장은 고객사(삼성SDI, SK 온)의 유럽, 미국 공장 본격 가동에 따른 물량 증가와 리튬 등 원재료 가격 인상에 따른 판가 상승 영향이 크며, 이익률은 CAM6 12 월 조기가동에 따른 고정비 부담, CI 비용, 인건비 등 영향으로 다소 낮게 나왔다.

일회성 비용 제외시 별도로는 8.5%, 연결로는 7%대로 양호하다고 판단한다.




인플레이션 전가가 가능한 사업구조와 하이니켈 양극재의 수요 호조는 지속

1 분기 실적은 매출액 6,283억원(+139%YoY, +25%QoQ), 영업이익 382억원(+114% YoY, +34%QoQ), 영업이익률 6.1%를 전망한다.

2022 년 연간으로는 매출액 2.99조원(+101% YoY), 영업이익 2,124억원(+83%)를 전망한다.

2022년 셀 업체들의 실적 전망을 보면,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이 전기차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하지만, 에코프로비엠의 1 분기와 2022 년 전망치는 컨센서스를 상회한 수치를 제시하고 있다.

차량용 반도체가 부족한 완성차 업체들은 저가보다는 고가 차량(특히 전기차)에 차량용 반도체를 좀더 할당하고 있으며, 이러한 완성차들의 전략은 동사의 하이니켈 양극재 수요를 탄탄히 뒷받침해주고 있다고 판단한다.

특히 최근 BMW iX의 수요 호조는 동사의 CAM6 라인의 조기가동으로 이어졌으며, Ford F150 전기차 생산 준비 등 고객사들의 신차 판매 호조가 에코프로비엠 성장의 핵심이다.

양극재 업체들의 실적은 NCM523 이나, NCM622 보다 하이니켈 양극재인 NCM811, NCM9 반반, NCA 에서 주로 성장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

또한 니켈, 코발트 시세를 판가에 전가하는 사업구조는 인플레이션, 특히 배터리 관련 메탈가격 상승세에 수혜를 보고 있다.

최근 니켈 선물가격은 작년 2 월대비 26.6% 상승한 상황이며, 탄산리튬 현물 가격은 전년대비 4 배 이상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1 분기 뿐만 아니라 2022 년에도 P(가격)과 Q(물량)이 둘 다 상승하는 구조를 보일 것으로 판단한다.




에코프로비엠 일간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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