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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텍(222800) 국가대표

종목리서치 | 한국투자증권 조철희 박성홍 | 2022-02-25 10:30:02

목표주가 6.7만원으로 상향, 패키징기판 매출 비중 77.7%

목표주가를 기존 5.4만원에서 6.7만원(국내 기판회사 평균 PER 10배)으로 상향한다.

22년 EPS 추정치를 22.7% 상향했다.

22년 기준 패키징기판 매출 비중이 77.7%로 국내 기판 회사들 중 가장 높다.

목표 PER 10배는 보수적이라는 판단인데, 목표주가 산출에 활용한 peer group을 국내 기판 회사들(HDI, FPCB 등 다양한 기판 아이템을 보유)에 한정했기 때문이다.

참고로 해외 패키징기판 회사들의 22년 평균 PER은 15배다.

패키징기판은 기판 산업 내에서 매출액 증가 가시성과 이익 증가 속도가 가장 빠르다.




패키징기판 업계는 증설 러쉬 중, 제작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다

글로벌 주요 패키징기판 회사들의 증설 계획이 잇달아 발표되고 있다.

국내 기업으로는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일부 발표)이 FC-BGA에 조 단위 투자를 추진 중이고, 코리아써키트, 대덕전자도 패키징기판 증설에 열을 올리고 있다.

<표 3>에서
처럼 대만, 일본 기업들도 23년, 24년 가동 시작을 목표로 다양한 증설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최근의 패키징기판 증설은 반도체칩 패키징 기술 고도화로 고객사들이 요구하는 기판 스펙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개당 생산 난이도가 높아져 업계 전
반적으로 증설이 필요하다.

주요 회사의 신규설비 가동시점이 23년, 24년 이후인 것이 많기 때문에 이를 고려하면 최소한 내년까지는 공급과잉을 생각하기 어렵다.




양호했던 4분기 실적, 22년에도 컨센서스를 비웃는 이익 전망

4분기 실적은 매출액 3,901억원, 영업이익 732억원(영업이익률 18.8%)으로 컨센서스(매출액 3,920억원, 영업이익 631억원)를 크게 상회했다.

MSAP 기판 증설에 따른 매출 mix 개선 효과와, 기판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인상 효과가 함께 나타나고 있다.

22년 추정 실적은 매출액 1.71조원, 영업이익 3,051억원으로 컨센서스(매출액 1.6조원, 영업이익 2,393억원) 영업이익을 27.5% 상회할 것이다.

참고로 회사의 실적 가이던스는 매출액 1.65조원, 영업이익 3,030억원인데, 환율 가정(1,150원) 및 신규 증설 효과 미반영(7월 완공) 등을 고려하면 보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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