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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리서치 | 현대차증권 장문수 | 2022-04-29 11:05:52

투자포인트 및 결론

- 1Q22 영업이익 231억원(-12.2% yoy, OPM 10.7%)를 기록하며 시장 기대를 10.9% 상회. 고마진 방산 비수기, GM 볼트 리콜에 따른 생산 중단으로 드라이브유닛(DU) 매출이 줄었음에도 우호적 환율과 견조한 모터 매출, 고마진 반도체장비 매출 증가로 기대 상회
- 5월 GM 볼트 생산 재개로 DU 매출은 월 200억원 순증. 수주 증가로 20%대의 고마진 방산과 반도체장비 매출이 2022년 각각 전년동기비 300억원씩 순증해 120억원 이상 영업이익 증가 기여. 2019년 수준의 파워트레인 매출 회복도 긍정적.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2,000원 유지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1Q22 Review: 고객사 생산 중단 영향도 빗겨간 실적 호조
1) 매출액 2,158억원(-16.0% yoy, -14.3% qoq), 영업이익 231억원(-12.2% yoy, -2.5% qoq, OPM 10.7%), 지배순이익 244억원(-17.2% yoy, +37.6% qoq) 기록 2) 영업이익기준 컨센서스 209억원(OPM 9.3%)과 당사 추정치 258억원(OPM 9.3%)을 각각 10.9%, -10.5% 상회 3) 요인: 반도체 공급 차질 영향으로 GM 북미와 한국 가동률 하락. GM 볼트 리콜에 따른 생산 중단으로 차질 빚으며 관련 DU 매출 감소, 그러나 HMG향 xEV 모터 매출액 안정세를 보였으며, 우호적인 환율과 고마진 반도체 장비 매출 증가로 수익성은 10.7%의 높은 수준 기록. 원/달러 상승에 따른 외화환산이익으로 예상보다 높은 당기순이익 기록(시장 예상대비 38.9% 상회)
- Key Takeaways: 2022년에도 이어지는 xEV 판매 증가의 직접 수혜
1) xEV 증가로 이익 개선 뚜렷: 유럽, 중국 등 xEV 판매는 호조. GM DriveUnit(모터, 감속기 등 xEV 구동 패키지) 볼륨 회복(5월 가동 정상화, ‘21년 7만대 -> ‘23년 12만대)과 HMG향 HEV향 HSG 판매 증가 추세는 2022년에도 지속(지난 9월 이후 전량 담당)되며 관련 EV 매출 증가 2) GM의 xEV 투자 목표가 지속 상향하며 모터와 드라이브 유닛에 경쟁력을 보유한 동사의 역할 확대가 기대. 현대차그룹향 HSG향 확대 등 기존 하이브리드 볼륨 확대에도 직접적 수혜


주가전망 및 Valuation

- 글로벌 자동차 수요 회복이 가시화되는 과정에서 안정된 방산부문과 xEV 정책 수혜와 수요 개선 효과 기대되는 모터부문에 기반한 성장이 2022년 이익 증가를 견인할 전망. 5월 GM 볼트 생산 재개로 DU 매출 정상화 및 하반기 고마진 방산 매출 증가하며 분기를 거듭할수록 이익은 계단식 증가할 것으로 판단
- 유가 상승으로 xEV 증가가 기대되는 한편 보조금 한도 내에서 소비되는 BEV 수요를 감안할 때 동사가 대응하는 HEV/PHEV향 모터 매출이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친환경차 볼륨 증가의 직접적 수혜가 이어지며 이익 증가 지속 기대.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2,000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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