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증권사리포트 -> 종목리포트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목록목록

삼성전자(005930) 편견과 실적 사이에서 기회를 찾자

종목리서치 | 현대차증권 노근창 박준영 | 2022-05-04 11:33:34

투자포인트 및 결론

- 삼성전자의 6개월 목표주가를 100,000원 (2022년 예상 BPS에 P/B 2.0배 적용)에서 91,000원 (P/B 1.85배 적용)으로 하향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함. 동사의 1분기 확정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7.8조원과 14.1조원을 기록하였고, 세전이익은 금융손익과 지분법손익이 증가하면서 15.1조원을 기록하였음. 사업부별 영업이익은 반도체 8.4조, 디스플레이 1.1조, MX/NW 3.8조, VD/가전 0.8조원, Harman 0.1조원을 기록하였음. 스마트폰 수요 감소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1분기 DRAM과 NAND Bit Growth는 각각 1.5%, 8.3%증가하였고, 스마트폰 74백만대, Tablet PC 8백만대 등 Mobile 기기 출하량도 QoQ로 증가하면서 매크로 우려를 극복하는 모습을 보였음. 2분기에도 동사의 DRAM과 NAND Bit Growth는 각각 15.3%, 9.0% 증가하면서 재차 수요 둔화 우려를 극복할 것으로 보임. 다만, 스마트폰과 TV 출하량은 매크로 우려 속에 QoQ로 각각 5.5%, 15.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반도체 호실적에 힘입어 동사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QoQ로 각각 2.8%, 5.4% 증가한 80.0조원과 14.9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최근 동사 주가 하락은 동사 대비 LTA (Long Term Agreement) 비중이 높으면서 실적이 양호한 TSMC 주가 급락에서 알 수 있듯이 매크로 불확실성이 가장 큰 원인으로 보임.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반도체 출하량 증가가 건전한 재고 소진이 아닌 악성 재고 축적이 될 것이라는 비관이 고조되고 있기 때문임.


주요 이슈 및 실적전망

- 우리는 동사 하반기 영업이익이 상반기 대비 감소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보고 있음. 첫째 LTA 비중이 높은 Foundry와 SDC 실적은 매크로 우려를 극복할 것으로 보임. 둘째, NAND가격 상승이 2분기부터 본격화되고 있고, Server향 DDR5 수요가 신규 CPU 침투 증가 속에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임. 한편, 최근 동사의 선도 기술에 대한 의구심이 확대되고 있음. DRAM 1b (12nm), Foundry GAA 등 동사가 초격차를 위해 개발중인 제품에 대한 불신이 확대되고 있음. 선도 기술인 동 공정들은 초기 낮은 수율로 인해 단기 투자 심리에 부정적일 수 있지만, 일정 시점이 지난 뒤에 동 기술들이 장기 경쟁력을 높일 가능성도 충분히 있음. 동사는 2년 연속 20조원대의 R&D 비용을 집행하였고, 2021년 Capex는 48조원을 상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음. 과거 불안하게 생각한 선도기술 (Foundry 5nm, DRAM 1a, 3D NAND, Foldable)들 모두 현재는 초과 성장을 견인하고 있음. 편견이 확대되는 시점을 매수기회로 활용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보임


주가전망 및 Valuation

- 하반기 실적이 상반기 대비 양호할 것으로 예상 / 7만원 이하는 Rock Bottom


삼성전자 일간챠트

차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더보기를 클릭해 주세요.
    삼성전자 58,000 ▼ 1,400 -2.36% 더보기    
 
관련 리포트 목록보기
파버나인(177830) 알루미늄 소재 표면처리.. 14:46
LG전자(066570) 10년 저점 P/B 배수들의 평.. 14:40

 
로그인 버튼
ID찾기 회원가입 서비스신청  
 
최근조회 탭 보기관심종목 탭 보기투자종목 탭 보기
06.29 15:59    실시간신청     최근조회삭제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코스피 2,377.99 ▼ 44.1 -1.82%
코스닥 762.35 ▼ 7.16 -0.93%
종목편집  새로고침 


(주)매경닷컴 매경증권센터의 모든 내용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사이트의 정보를 제 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