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증권사리포트 -> 종목리포트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목록목록

넥센타이어(002350) 생산 집중도 높아 운임비 변동에 이익 민감

종목리서치 | 현대차증권 장문수 | 2022-05-19 13:33:49

투자포인트 및 결론

- 1Q22 영업이익은 -429억원(적전 yoy, OPM -8.1%) 기록, 컨센서스 큰 폭 하회. 운임비가 1,148억원(매출액대비 21.5%)으로 증가했으며, 원재료비 상승으로 매입액은 매출액 증가율 7.9%보다 높은 42.5% 증가해 비용 부담 심화
- 추가 가격 인상이 가능하나 원재료가를 넘어 운임가 상승 요인을 충분히 상쇄할 수 있는지가 관전 포인트. 상대적으로 높은 생산 집중도로 생산-매출 과장에서 해운 의존도가 높아 운임비 변동에 민감한 이익 구조. 투자의견 Marketperform, 목표주가 6,000원 유지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1Q22 Review: 예상 이상의 운임비 증가
1) 매출액 5,330억원(+7.9% yoy, -2.2% qoq), 영업적자 429억원(적전 yoy, 적지 qoq, OPM -8.1%), 당기순적자 258억원(적전 yoy, 적지 qoq) 기록
2) 영업이익 컨센서스 -186억원(OPM -3.4%), 당사 추정치 -112억원(OPM -2.1%)을 크게 하회
3) 요인: 운임비는 1Q21 521억원(매출액대비 10.5%), 4Q21 959억원(17.6%)대비 1Q22 1,148억원(21.5%)으로 급증. 원재료비 상승으로 매입액은 매출액 증가율 7.9%보다 높은 42.5% 증가한 2,398억원을 기록해 유가 상승에 따른 투입 비용 부담 지속
- Key Takeaways: 혹독한 외부 경영 환경이 기업 공급 상황에 지속 악영향
(수요) 자동차 공급망 불안 지속으로 OE 부진, RE는 북미, 유럽 중심으로 견조한 회복. 3월 들어 러시아-우크라이나발 지정학적 이슈와 중국 셧다운 등 동유럽, 중국 수요 둔화 장기화 여부 관심(원가) 지정학적 이슈, 인플레이션으로 유가를 비롯한 원자재가 상승이 3월 들어 급격히 진행. 2Q22 중반 이후 원가율 상승 부담. 타이어 수익성 악화 주원인 물류비도 국내, 중국 등 생산 집중도 높은 국내 타이어업 특성 상 해운 의존도 높음 포트 트래픽, 운임 상승 이슈 매우 민감(가격) 이에 Top-tier부터 타이어 가격 연중 지속 상승, 국내 타이어 업체는 보다 공격적 가격 인상 전략 취하나 최근 가파른 원재료비 상승으로 마진 회복은 지연. 분산된 global footprint 보유한 글로벌 Top-tier 업체와 달리 운임비 상승을 가격으로 충분히 전가하지 못하는 상황


주가전망 및 Valuation

- 선진국 중심의 RE 수요가 견조한 상황으로 원가 상승의 영향을 가격 인상으로 전가하고 있으나, 최근 가파른 원재료비 증가와 국내 업체에 더욱 민감한 운임비 변동 영향을 충분히 상쇄하는 수준은 아님. 특히, 운임비에 대한 이익 민감도가 높은 넥센타이어의 경우 운임비 증가 구간에서 이익 회복은 비탄력적
- 결국 운임비와 유가 등 주요 비용 요인의 Peak-out이 국내 타이어 업체의 손익에 의미 있는 개선을 보여줄 때, Fundamentals 개선에 근거한 주가 상승이 가능할 전망. 투자의견 Marketperform, 목표주가 6,000원 유지


넥센타이어 일간챠트

차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더보기를 클릭해 주세요.
    넥센타이어 5,270 ▼ 130 -2.41% 더보기    
 
관련 리포트 목록보기
크래프톤(259960) 우려가 대부분 반영된 주.. 22-07-06
한세실업(105630) 이익 down turn 국면에서.. 22-07-06

 
로그인 버튼
ID찾기 회원가입 서비스신청  
 
최근조회 탭 보기관심종목 탭 보기투자종목 탭 보기
07.06 15:59    실시간신청     최근조회삭제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코스피 2,292.01 ▼ 49.77 -2.13%
코스닥 744.63 ▼ 6.32 -0.84%
종목편집  새로고침 


(주)매경닷컴 매경증권센터의 모든 내용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사이트의 정보를 제 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