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증권사리포트 -> 종목리포트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목록목록

대보마그네틱(290670) 이유있는 상승, 이제 시작이다: 과감한 투자+탄탄한 수요+소재 임가공 잠재력(플랫폼 사업화 목표)

종목리서치 | 상상인증권 김장열 | 2022-05-20 10:42:57

22년 1분기 매출 YoY 4배, 영업이익 15배

2차전지 소재에 함유된 철(Fe)을 제거하는 탈철기 공급 업체이다.

5월 16일 발표된 22년 1분기 잠정실적은 매출액 255억원 (YoY 4배), 영업이익 60억원(OPM +23.6%, +14.7배), 순이익 53억원(+10.5배)을 각각 기록했다.

21년 전체 영업이익 58억을 상회한 호 실적이다.

지난 3월 10일자 필자 리포트 <2차전지 탈철기+ 소재 임가공으로 잠재성장동력 높였다>에서 언급한 내용대로 과감한투자가 탄탄한 수요와 만난 것이다.

탈철기 생산능력이 20년 상반기 60대(실제 운영 40대 수준)=>20년말 월 80대 (실제 운영 60대 수준)=> 21년 4분기 수요 급증으로 시설투자 증가를 결정하고 월 150대=> 22년 3월 200대로 확대시켰다.

당초 계획보다 서둘러 capa를 높였는데 이렇게 하지 않으면 현 시점 7월까지 수주잔고 주문 맞추기도 어려운 상황으로 Full가동 중이다.

4월 일부 반도체 부품 이슈로 부족했던 생산량을 5월에는 만회하고 남는 월 200대를 초과하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월 200대 체제 당분간 유지될 전망이다.

따라서, 2분기 실적도 QoQ성장가능성이 높다 (중국 (1분기 매출의 대부분)/한국업체향 비중에 따라 매출 인식 시점에 따른 변동가능성은 있지만).


22년 영업이익 YoY 4배, 소재 임가공 잠재력을 플랫폼화 목표

동사의 신규 사업 (소재 임가공)으로 중기 잠재 업사이드에 지속 주목한다.

소재단 (광산/전구체/양극재)의 경우 탈철기를 구입, 탈철공정을 직접 수행할 수도 있지만 이 과정을 아예 외주로 맡길 수 있다.

그 외주를 대보가 맡는 것이다.

수산화리튬(하이니켈향), 탄산리튬(LFP향), 첨가제, 도전재 (카본, 음극재 등)를 분쇄하고 불순물을 제거해 순도를 높이는 임가공 사업이다.

특히 수산화 리튬 (현재 1.2만톤 규모로) 가공 사업을 주력으로 22년 하반기부터 본격 생산/판매 예상된다.

충청북도 음성에 1만평 부지를 확보해 1동 (전체 1/6면적, 250억 투자) 생산체제 완비한 상태이다.

소재 임가공 포함 (필자는 71억 전망) 2022년 매출은 1015억(소재임가공 71억포함), 영업이익 235.7억 (YoY 4배), 순이익 208.2억으로 다소 보수적으로 추정한다.

1동 풀가동시 예상 순매출액은 200~400억원 가능한 소재업체로 사업 체질 변화하는 것이다.

고객사 확보 속도에 따라 나머지 5/6면적의 매출화 시점/속도에 따라 중장기 매출 잠재 성장성은 차원이 달라질 수도 있다.

유연한 대응이 가능한 (짧은 CAPA증설 및 생산리드타임) 체제의 장점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잠재고객과 협력관계 구축하느냐에 달려있다.

회사의 포부는 궁극적으로 리튬 등 소재가공의 플랫폼업체화로 판단된다.

이것은 고밸류에이션 배수의 정당화의 핵심 변수이다.

동사 중장기 주가 방향의 실질적 reference 주식은 앨머발 (ALB, 35.8조, 5월 주가 +24%), 소시에다드 퀴미카 (SQM, 17.4조, +29%) 등 리튬등 특수 화학 소재업체일 것이다.




공식 목표주가 22년 PER 28배 74,500원 vs. PER 24배 63,900원~(23~25년 이익)*PER 30배 9만원 이상도

탈철기 사업을 넘어서 특정 소재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소재(리튬, 도전재, 음극재/양극 첨가제) 로의 확장성을 지녔다는 점이 핵심 성장 포인트이다.

따라서 목표주가는 22년 PER 30배 수준까지는 사실상 무리가 아니라고 본다.

이 경우 ~8만원 목표주가 산출된다.

하지만, 현재 글로벌매크로 환경의 불확실성을 감안, PER 28배를 적용한 74,500원을 목표주가로 투자의견 중장기주가상승을 제시한다.

통상 매크로변수의 불확실성 감안한 할인율 20% 적용하면 PER 24배로 63,900원 목표주가가 산출되지만, 필자의 현 시점의 22년 실적 추정치가 보수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할인율을 제한적 (7%)으로 적용했다.

만약, 비 탈철기 사업의 확장속도가 좀 더 구체적 확인되고 추가 증설투자 발표 등으로 23~25년 추정치의 가시성이 높아지면 목표 PER 30배/23~25년 추정치 반영 가능성이 현실화될 것이고 목표주가는 9만원을 넘어갈 수 있다.




기업 개요

1976년 설립, 2018년 11월 코스닥 상장한 2차전지 생산의 (핵심) 장비 탈철 시스템 업체. 탈철시스템은 자력 선별 기술 기반으로 양극재 내 철 또는 비철 금속을 제거하여 순도를 높여주는 역할을 함. 매출 비중은 (22년 1분기/21년) EMF (Electro Magnetic Filter, 전자석 탈철기, 96.8%/ 93.4%), 자력 선별기 (Magnetic Separator, 0.8%/2.4%), 기타 (소재 임가공 등, 2.4%/ 4.2%). 특히 습식 EMF는 12년 세계 최초 공급 시작, 16년부터 고성장세 중. 글로벌 시장 점유율 60~70% 이고 주요 고객은 삼성SDI, LG화학, BYD, CATL등 이다.

경쟁사 일본의 NMI 대비 15% 낮은 가격과 50% 빠른 납기가 강점이다.




대보마그네틱 일간챠트

차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더보기를 클릭해 주세요.
    대보마그네틱 43,100 ▼ 2,800 -6.10% 더보기    
 
관련 리포트 목록보기
고려아연(010130) 분기 최대 이익 달성 유.. 22-06-29
삼성SDI(006400) 2Q 순항, EV향 매출 확대 22-06-23

 
로그인 버튼
ID찾기 회원가입 서비스신청  
 
최근조회 탭 보기관심종목 탭 보기투자종목 탭 보기
06.30 15:59    실시간신청     최근조회삭제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코스피 2,332.64 ▼ 45.35 -1.91%
코스닥 745.44 ▼ 16.91 -2.22%
종목편집  새로고침 


(주)매경닷컴 매경증권센터의 모든 내용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사이트의 정보를 제 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