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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엠앤티(100090) 미국 해상풍력 하부구조물도 주문 요청 공급부족 10년 이상 진행될 것

종목리서치 | 유진투자증권 한병화 | 2022-05-20 10:47:21

미국 북동부 해상풍력향 하부구조물 공급 논의

미국의 해상풍력은 내년부터 설치가 시작된다.

북동부 해안주들에만 30GW 가 2030 년까지 설치되는 것이 주별로 입법화 되어있다.

남동부 해안과 캘리포니아도 연방정부가 해상풍력 설치를 위한 구역의 입찰을 준비하고 있다.

해상풍력은 투자세액 공제라는 보조금이 확보되어 있어서 단지별로 전력 구매계약만 완료하면 설치가 진행된다.

최근에 메사추세츠 연안에 글로벌 오일 메이저인 쉘이 투자하는 해상풍력 프로젝트에서 삼강엠앤티에게 하부구조물 공급 견적서를 보냈다.

이 단지는 1단계 1.2GW가 2025년, 추가 1.2GW가 2030년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1 단계 전력 구매계약이 완료된 후 하부구조물 공급업체를 찾는 과정에 들어간 것이다.

미국에는 해상풍력 인프라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하부구조물은 당분간은 해외에서 수입해야 하는 상황이다.

거리상 유럽업체들로부터 공급을 받는 것이 정상이나, 공급여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운송비 부담을 고려하고도 동사에게 의뢰를 한 것이다.




글로벌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공급난 10 년 이상 지속될 것

아시아 해상풍력 시장 개화에 이어 미국도 본격 설치가 시작된다.

여기에 유럽도 러시아 에너지 의존도 탈피를 위해 해상풍력 확대를 확정했다.

EU 북해 연안 4 개국(독일, 네덜란드, 벨기에, 덴마크)은 2030 년까지 65GW 를 확보한다.

현재는 15GW 수준이다.

노르웨이가 2040 년까지 30GW 를 발표했고, 영국도 2030 년까지 50GW 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해상풍력 밸류체인 중 특히 하부구조물 공급부족 현상이 두드러진다.

고난도의 기술진입 장벽과 대규모 해안 설비를 동시에 갖추어야 공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2020 년대 중반 이후 부유식 해상풍력이 본격적으로 열리면 구조물 공급난은 더 심해질 것이다.

부유식 해상풍력은 수심 한계가 높아져 설치 가능한 지역이 대폭 확대된다.

또한, 제작 경험이 부족한 업체는 설비가 있다 하더라도 시장진입 자체가 리스크다.

일부 글로벌 플랜트 업체도 영국향 하부구조물 공급을 했다가 공기지연과 불량으로 대규모 손실을 기록해서 회사전체가 어려워져 있다.




물밀 듯 들어오는 발주 문의, 선별 수주로 가격 협상력 확보

국내외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이외에도 LNG FPSO 모듈, 국내외 정유/화학 프로젝트 설비 등의 발주 문의도 쇄도하고 있다.

50만평의 신야드는 건설을 시작하기도 전에 야드 확보에 대한 선예약 논의가 있을 정도이다.

시장의 공급부족 현상이 완화되기 전까지, 삼강엠앤티는 수익성 위주의 선별 수주가 이루어질 것이고 이는 안정적인 실적 성장의 기초가 될 것이다.

삼강엠앤티에 대해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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