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증권사리포트 -> 종목리포트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목록목록

LS(006260) 동제련 100% 편입, 과도한 저평가 탈피 계기

종목리서치 | 키움증권 김지산 | 2022-05-20 10:51:32

LS가 동제련의 잔여 지분을 인수하기로 하고, 단독 경영 체제를 택했다.

동제련이 실적 개선 사이클에 있고, 역대 최고 실적이 예상된다는 점에서 인수 시점도 적절하고, 인수 가격도 매력적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기업가치 측면에서 당장 EPS가 25% 증가할 것이다.

동제련, 전선, 엠트론, I&D 등 핵심 자회사가 모두 비상장 상태이면서 지분율이 100%에 가깝기 때문에 과도한 지주사 할인에서 벗어나야 할 것이다.




동제련 잔여 지분 인수, 순이익 증가 및 재평가 계기

LS가 LS니꼬동제련의 잔여 지분(49.9%) 인수를 전격 발표했다.

이로써 동제련 부문이 지분법 평가 대상이 아니라 연결 대상에 포함돼 온전한 실적이 반영될 것이다.

지분 인수 효과로서 12개월 Forward 지배지분순이익이 4,586억원으로 인수 전보다 25% 증가할 것이고, 이에 기반한 PER은 4.2배에 불과하다.

이제는 핵심 자회사에 대한 지분율이 동제련 100%, 전선 91.3%, 엠트론 100%, I&D 93.2%, ELECTRIC 47.3%로서, ELCTRIC을 제외하면 모두 100%에 근접한 비상장 자회사인 만큼, 지주사에 대한 과도한 밸류에이션 할인이 불필요하다고 판단된다.

동제련 지분 가치 상승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8만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한다.




동제련 역대 최고 실적 전망, 전기동, 귀금속, 부산물 호조

LS가 동제련의 공동 경영 파트너인 JKJS(Japan Korea Joint Smelting)로부터 지분 49.9%를 9,331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동제련의 기업가치를 1조 8,900억원으로 평가한 것으로서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R 7.0배에 해당하며, 인수 가격이 매력적이라고 판단된다.

인수 자금 조달을 위해 JKL파트너스에게 교환사채 4,700억원을 발행하는데, 교환청구기간이 2024년부터이기 때문에 한동안 지분율 희석을 감안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동제련이 실적 개선 사이클에 진입했고, 역대 최고 실적이 예상된다는 점에서 지분 인수 시점도 적절해 보인다.

1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120억원(YoY 164%), 768억원(YoY 441%)으로 전년 동기 대비 대폭 개선됐다.

제련 수수료(TC)가 톤당 65달러로 7년 만에 상승 전환했고, 금, 은, 팔라듐 등 귀금속의 호조세가 이어졌으며, 1년 전만 해도 적자였던 황산의 영업이익률이 70%로 치솟았다.

황산 가격 급등세는 정유사 유황 생산량 감소, 곡물 가격 급등에 따른 비료 수요 증가 등에 기인하며, 당분간 호황이 이어질 것이다.


제련수수료는 광산 개발 증가 등 수급 여건을 감안하면 2024년까지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1분기에 전기동 기간손실이 발생했고, 2분기에 환입될 예정이어서 2분기 실적 개선폭이 확대될 것이다.

올해 동제련 순이익은 2,715억원(YoY 19%)으로 추정되며, LS의 지배지분순이익에 고스란히 반영될 것이다.


단독 경영 체제에서는 신규 소재 사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차전지 소재(황산니켈), 반도체 세척 소재(PSA), 태양광 은(Ag) 페이스트 등을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고 있어 경영 효율성이 향상될 것이다.




LS 일간챠트

차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더보기를 클릭해 주세요.
    LS 63,900 ▲ 300 0.47% 더보기    
 
관련 리포트 목록보기
LG전자(066570) 희비 교차 22-07-01
LS전선아시아(229640) 2Q 좋다/22년 최고 .. 22-06-30

 
로그인 버튼
ID찾기 회원가입 서비스신청  
 
최근조회 탭 보기관심종목 탭 보기투자종목 탭 보기
07.01 15:59    실시간신청     최근조회삭제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코스피 2,305.42 ▼ 27.22 -1.17%
코스닥 729.48 ▼ 15.96 -2.14%
종목편집  새로고침 


(주)매경닷컴 매경증권센터의 모든 내용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사이트의 정보를 제 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