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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090430) 준비는 끝났다

종목리서치 | 하나금융투자 박종대 안도현 | 2022-05-20 11:01:43

실적 턴어라운드를 위한 사업구조 개선 완료

1분기 영업이익이 YoY 10% 감소하는 부진한 실적에도 평가하는 부분은 세가지다.

첫째, 채널/브랜드 믹스 구조 개선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국내 전통채널(방판/백화점/아리따움 등)의 경우 지난 4분기 매출이 YoY 증가세로 전환하더니 이번에는 흑자전환했다.

방판은 카운셀러 수가 10% 줄었는데도 매출은 증가했고, 아리따움과 백화점도 점포당 매출이 증가했다.

중국 사업 역시 애초 예상보다 영업이익률이 5%p 높았다.

오프라인 점포 구조조정 효과다.

주력 브랜드 설화수 매출 비중은 40%를 넘었으며, 이니스프리는 15%로 크게 줄었다.




대 중국 설화수 브랜드력 입증, 미국 기대

둘째, 중국의 설화수 인지도 제고를 입증했다.

전체 매출은 YoY 8%로 시장 성장률보다 높았고, 온라인 채널은 YoY 50%나 성장했다.

경쟁사들 럭셔리 브랜드가 물류/통관 문제 등으로 매출이 감소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더욱 돋보이는 실적이다.

셋째, 미국 법인의 호조다.

미국 등 선진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 제고는 신규 매출처뿐 아니라 중장기 지속 성장을 위한 필수 과제이다.

북미 매출이 YoY 63% 성장하면서 해외사업 기대감을 높였다.




목표주가 24만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지난해 4분기 실적이 턴어라운드를 위한 사업구조 개선 '가능성'을 엿보였다면, 이번에는 사업구조 개선 '완료'를 입증했다고 볼 수 있다.

사업구조 개선이란 i) 높은 브랜드력을 기반으로 한 ii) 채널과 iii) 브랜드 믹스 구조가 좋아지는 것이다.

그동안 국내외 실적 부진의 주 요인으로 작용했던 오프라인/중저가 중심 사업구조가 온라인/럭셔리로 개편되었다.

자음생 세럼 신규런칭 효과로 중국 설화수 매출에서 자음생 비중이 40%를 향해 가고 있다.

미국 세포라에는 라네즈 호조에 따라 이니스프리도 입점하고 있다.

이제 중국 매크로만 남았다.

중국 소비 불확실성 해소를 기다리며 조금씩 비중을 늘릴 때다.




아모레퍼시픽 일간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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