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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035420) 필요했던 변화

종목리서치 | 다올투자증권 김진우 | 2022-10-05 13:46:38

Issue

Poshmark 인수 영향 점검과 3Q22 Preview


Pitch

이번 인수를 통해 낮아지고 있는 매출액 성장률을 제고하고 북미 이커머스시장에 직접 진출. 경쟁사 대비 높은 소위 성장주 멀티플 유지를 위해서는 매출액 성장률 유지가 선행되어야 함. 현 시점에 필요했던 인수. 보다 작은 규모의 추가 기업 인수 이어질 수 있음


Rationale

• 주당 17.9달러 (10/3일 종가 대비 15% 프리미엄)에 100% 지분 인수. 총 예상 인수대금은 16억달러. 보유현금에 미지급금 차감한 기업가치는 12억달러. 22E PSR 3.3배에 해당. 동종업계 평균인 2.4배 대비 높은 것은 사실. 그러나 잠재 시장 성장률 차이도 고려할 필요. 중고거래 시장의 향후 5개년 평균 예상 성장률 20%. 동기간 이커머스 시장 성장률은 11%
• 전체 거래액 대비 약 20%를 매출액으로 수취. 순유형자산 규모 1,420만달러에 불과한 전형적인 플랫폼 사업자. IDFA 정책 변경 이후 고객획득비용 증가와 매출 성장률 둔화로 적자 전환. 그러나, NAVER 판매 솔루션 활용에 따른 비용 절감 연간 0.3억달러 기대. 목표하는 조정 EBITDA 흑자전환 시기는 24년. 컨센서스 기준 23년 영업손실 0.7억달러는 NAVER 연결 실적에 반영될 전망
• 특수목적자회사 Proton Parent가 Poshmark 합병하는 방식. 100% 현금 인수. 현금성자산, 가용차입금, 기여도 떨어지는 투자자산 일부 유동화, 피인수기업 보유 현금성자산 활용해 인수자금 마련할 계획. 2Q22말 기준 NAVER 별도기준 현금성 자산 및 금융자산 규모는 약 1조원


<3Q22E Preview>

• 3분기 매출액 2.1조원, 영업이익 3,206억원 전망. 영업이익 -12.9% 하향 조정. 신규 자회사 편입에 따른 인건비 증가 영향
- 서치플랫폼 부문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증가율을 8.2%로 추정. 기존 9.6% 대비 소폭 하향. 디스플레이 광고 성장률 둔화세 지속. 검색광고는 기존 추정치 유지. 커머스 부문 직전분기와 유사한 매출액 증가율 전망. 쇼핑광고, CPS 수익 모두 예상치에 부합하는 성장세 지속. 콘텐츠 부문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증가율 77%, 핀테크 부문 29%를 전망. 기존 매출액 추정치 유지
- 영업이익 하향 추정치 배경은 자회사 연결 편입에 따른 인건비 증가. 전년동기 대비 31.4% 증가한 5,151억원 추정. 연초 제시한 마케팅비 효율화는 문제없이 진행중. 다만 내년 1분기까지는 인건비 부담 지속될 걸로 전망. 여기에 금번 추정치에는 반영하지 않았지만 2Q23E부터 연결 편입되는 Poshmark 인수 효과 고려할 필요. 컨센서스 기준 2023년 예상 매출액은 5,815억원에 영업손실 규모는 1,022억원. 예상 실적 반영시, 현재 추정치 대비 2023년 매출액 증가율 3.7%p 개선, 영업이익률은 1.1%p 하락
- 기존사업 성장률 둔화에 따른 멀티플 하락을 타개하기 위한 해외 성장 기업 인수는 장기기업가치 제고요인이라고 판단. 마진율 하락과 경쟁 그룹 멀티플 하락으로 목표주가 26만원으로 하향하나 매수의견 유지


NAVER 일간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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