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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035420) 포쉬마크 인수로 전세계 C2C 커머스 진출 발판

종목리서치 | 대신증권 허지수 | 2022-10-05 13:50:02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5만원 유지

- 북미 1위 패션 C2C 플랫폼 포쉬마크 $1.6B에 인수(fwd EV/Sales 2.4x)
- 포쉬마크 2022E GMV는 $1.9B로 지난 4년 연평균 25% 성장해왔으며, 미국 온라인 패션 리셀시장이 2019년 $7B에서 2023년 $26B으로 3배 이상 확대됨에 따라 전통 패션시장 성장 크게 상회 예상
- 포쉬마크는 소셜기반 초대형 커뮤니티로서 일반 마켓플레이스와 차별화. 약 4천만 연간 이용자 중 80%가 MZ세대로 구성되며 인플루언서 및 개인 포스트 탐색을 통해 커뮤니티 활동
- 포쉬마크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셀러 중심적(Seller-centric)’ 플랫폼. 개인 셀러들이 더 잘 판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커머스 툴을 지원하며, 이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지향점이 같음. 지난 10년간 쌓아 온 스마트스토어 솔루션(회원관리, 마케팅툴, 빠른정산) 노하우와 결합해 시너지 가능


네이버, 포쉬마크를 필두로 글로벌 커머스 진출

- 네이버는 포쉬마크를 통해 글로벌 리셀 시장 진출을 일원화할 가능성도 있어보임. 포쉬마크는 이미 미국/캐나다/호주/인도에 진출했고 네이버는 영국 포함 유럽/한국/일본 선전 아시아 진출까지 적극 지원 예정
- 포쉬마크는 이미 북미에서 8천만 회원을 보유한 바, 유저 수 측면에선 확장 여력 높지 않기 때문에 글로벌 진출 속도 낼 것으로 보임
- 재고를 부담하지 않는 Asset-light 모델로 글로벌 확장 용이


포쉬마크, C2C를 넘어 B2C 및 프리미엄 마켓으로 확장 가능성

- 포쉬마크는 B2C 일반 커머스 및 명품리셀 시장으로 확대 가능성도 있음
- 최근 나타나는 변화는 1) 프로셀러 등장과 2) 프리미엄 고가상품 성장
- High volume 프로 셀러들이 나타나며 최근 Brand Closet 브랜드용 서비스 출시. 2019년 기준 포쉬마크 GMV의 74%가 중고, 26%가 보세/신상품이나 브랜드 셀러와 함께 후자가 더 확대될 수 있다고 판단
- 프리미엄 고가 상품이 성장 견인하는 점 긍정적. 포쉬마크는 AOV(평균객단가) 5만원 수준의 Mass 마켓이나, 최근 Suede One 인수로 명품검수 프로세스 혁신을 구가하는 점은 최근 명품 및 하이엔드 리셀 시장의 폭발적 성장 염두에 둔 듯


네이버, 코로나19 저점 때보다 싸다

- 네이버 선행12개월 EV/EBITDA는 현재 13.4배로 ‘20년 3월말 펜데믹 저점 16.0배 하회
- 현재 네이버 시가총액은 커머스 사업가치를 5조원에 평가한 수준(서치플랫폼 15조원, 콘텐츠 4조원, 파이낸셜/클라우드/Z홀딩스 전부 0원 가정)
- 쿠팡 시가총액이 48조원임을 감안하면 최근 주가하락은 과도
- 국내 유일의 50만 셀러 보유한 스마트스토어와 ‘26년까지 $82B로 성장할 리셀시장에서 전세계 각지 1위 플랫폼 보유한 회사로서 잠재력은 무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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